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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최호

'결혼작사 이혼작곡'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은?

  • 입력 2021.01.24 16:57
  • 수정 2021.08.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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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히트작 메이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다.
30대 부부이자 라디오 DJ 부혜령(이가령 분)과 남편인 변호사 판사현(성훈 분), 40대 부부 신유신(이태곤 분)과 사피영(박주미 분), 50대 부부 박해륜(전노민 분)과 이시은(전수경 분), 60대 부부로 판사현의 아버지인 판문호(김응수 분)와 소예정(이종남 분), 70대 부부로 신기림(노주현 분)과 김동미(김보연 분)가 출연한다.
제작진은 "부부들의 속사정에 대한 명쾌한 분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드라마이지만, 그 어떤 부부극보다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고 말했다. 매주 토,일 주말 밤 9시 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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