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7기 발대식 성료

- 코로나19 속 2번째 청년챔프단 선발
- 기존과 달라진 규율 적용
- 온라인 기반 사회공헌 활동 비중 증가

유회중 기자 승인 2021.03.12 14:27 의견 0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7기 발대식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6일 청년챔프단 7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속 2번째 선발된 청년챔프단 발대식이다. 발대식에는 청년챔프단 기존 인원들과 새롭게 합류한 청년챔프단 7기가 참석했다.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 줌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합류한 청년챔프단 7기는 238명이 지원하여 47명이 선발됐다.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류한 인원들은 1달간 예비단원 과정을 거쳐 정식단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번 예비단원 과정은 7기 단원들 별 예비 팀을 만들어 사회공헌 활동 실행력 여부를 챔프단 본진에서 심사한다. 이를 통해 통과한 인원들만 정식 단원으로 합류가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과거 6기의 경우 3대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 사회공헌위원회 김선오 청년의장의 축사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이수열 청년챔프단 단장의 한국사회공헌협회 및 청년챔프단 소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각 분과장들이 분과별 활동 현황과 신규 팀원을 모집하는 팀을 소개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청년챔프단 이수열 단장은 “코로나19가 사그라들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이번 기수부터 온라인에 비중을 크게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며 “ 때문에 기존에 있던 챔프단 규율이 일정부분 수정 보완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사회공헌 서포터즈를 청년 사회공헌위원회로 합류시켰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인물과 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이야기를 온라인 SNS플랫폼으로 알리는 중이다.

사회공헌 청년위원회 김선오 청년의장 축사
각 분과별 소개
예비단원 임시 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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