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 이지훈 대표./사진=박종혁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캔싱턴 호텔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더블지FC 06' 공식 계체량이 개최됐다. 이날 더블지FC 이지훈 대표는 계체량에 앞서 "오늘 계체량을 통과한 선수들이 진짜 선수다.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소신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서울 여의도 캔싱턴 호텔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더블지FC 06' 공식 계체량이 개최됐다. 이날 더블지FC 이지훈 대표는 계체량에 앞서 "오늘 계체량을 통과한 선수들이 진짜 선수다.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소신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