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커넥터스 팀, 소외계층 ‘나눔동행캠페인’ 실시

-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청년위원회 청년챔프단 소외계층 분과 캠페인
- 보호종료아동과 저소득층 모자가정 사회적 인식개선 및 생필품 기부 캠페인
- 세림주택&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케어센터 물품 기부를 통한 캠페인 마무리

유회중 기자 승인 2021.04.01 14:14 | 최종 수정 2021.04.01 20:11 의견 0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청년위원회 청년챔프단 소외계층 분과 커넥터스 팀이 ‘나눔동행캠페인’을 실시한다. 본 캠페인은 소외계층 자립기반을 취지로 기획됐다. 보호종료아동과 저소득층 모자가정을 위해 자립에 필요한 물품을 일반시민으로부터 기부받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여기서 보호종료아동은 만18세가 되어 보호종료 기간이 만료되어 보육원과 그룹홈에서 퇴소한 청년들이다.

커넥터스 팀은 ‘코로나로 인해 분리되고, 멀어지고 있는 사회 속 이음새 역할을 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기획했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 시대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어도 도울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더욱 단단한 자립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연결(connect)하는 것이다. 최종목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이다.

나눔동행캠페인의 컨셉은 ‘자립요정’이다. ‘자립요정’은 대중에게 보호종료아동과 저소득층모자가정의 자립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예비 기부자 및 캠페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보호종료아동과 한부모가정을 동정의 시선을 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립과 관련된 도움의 손길이 있다면 더욱 밝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캠페인 목표에 포함된다.

본 캠페인의 진행과정에 대해 커넥터스 이채린 팀장은 “보호종료아동 인터뷰와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현황을 파악 후 이를 토대로 카드뉴스가 제작한다”라며 “이를 통해 두 가정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가 대중들에게 전달하며 시작된다”라고 개요를 전했다.

이어 “이 콘텐츠에 공감한 일반 시민들에게 물품을 기부를 받는다”라며 “이는 검수 후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센터’와 ‘한부모복지시설 세림주택’ 전달하게 된다”라고 캠페인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 위탁 아동이 시설을 퇴소한 후 자립할 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과 취약계층 복지에 목적을 둔 센터다.

‘세림주택’은 저소득모자가정의 사회적 기반 조성과 건강한 가정 육성을 위한 한부모가족시설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해체의 위기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모자가정 세대를 보호함으로써 기본생계지원과 교육, 취업상담과 연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기반조성과 건전한 가정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최종 기부 기관에 대해 커넥터스 이채린 팀장은 “두 기관 모두 자립에 필요한 가전제품, 전자제품, 생필품 등 다양한 종류의 기부에 니즈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공하는 구글폼에 기부자 정보와 후원 종류 등에 대한 정보를 기입 후 안내되는 기간과 장소에 물품을 보내주시면 한국사회공헌협회 시설에서 검수를 거친 뒤 각 기관으로 전달된다”라고 최종 과정에 대해 밝혔다.

한편, 전달되는 과정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블로그 또는 청년챔프단 커넥터스팀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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