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식물 인테리어용 원예용품 담은 '플랜테리어 기획전' 진행

- 원예용품, 생화, 조화 등 총 80여 종의 상품 구성

김예진 기자 승인 2021.04.08 13:33 | 최종 수정 2021.04.08 13:56 의견 0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플랜테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 [사진=아성다이소]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깊어가는 봄, 집안 곳곳에 산뜻한 기운을 연출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생화와 조화를 활용해 식물과 함께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원예용품, 생화, 조화 등 총 80여 종을 선보인다.

원예용품은 화분과 화분받침, 식물키우기 용품, 원예장식 용품 등 한 장소에서 원예관련 용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한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울 때 식물의 크기나 식물에게 주는 물양에 따라 화분 크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도기화분과 플라스틱 화분이 준비됐다.

색다른 느낌의 ‘플랜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다면 ‘볼록형 유리화병’ 을 사용해, 자갈, 조화 등과 같이 연출하면 관리가 편리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식물키우기 용품은 식물영양제, 분갈이 용품, 씨앗 등을 판매한다. 식물영양제는 식물에 따라 영양제를 고를 수 있도록 관엽식물 용, 난 용, 모든 식물 용, 다육식물 용을 구성했다.

식물이 어느 정도 자라 분갈이가 필요한 경우 마사토, 상토, 비료 등을 식물의 특성에 맞게 섞어서 쓰면 좋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분갈이에 필요한 흙과 비료를 가성비 높게 구성해 식물을 처음 가꾸는 사람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화는 ‘테이블야자’, ‘무늬산호수’, ‘다육식물’ 등을 마련했다.

‘테이블야자’와 ‘무늬산호수’는 5000원이라는 가격에 식물과 화분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고, 공기정화 식물로 알려져 있어 사무실이나 실내 공간에서 키우기 적당하다.

생명력이 강하고 식물을 키우는 데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고 알려진 ‘다육식물’은 1000원, 2,000원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이다.

생화를 키우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조화도 같이 준비됐다.

‘드라이플라워 사각화분’과 ‘고무나무 장식대’를 같이 연출하면 식물을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플랜테리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사무실 책상 위에 봄의 기운을 채우고 싶다면 관리가 간편한 화분조화가 안성맞춤이다.

‘가든 화분조화’, ‘메시지 화분조화’ 는 1.000원 ~ 2,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가격이 눈길을 끌고, 상품 사이즈가 책상 위에 올려 놓기 적당해 선물하기에도 좋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인테리어 효과와 정서적 안정, 공기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랜테리어’ 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획전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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