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기자명 박종혁 기자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본문 글씨 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바로가기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 금감원은 엄벌하라!’ 입력 2021.04.27 09:00 수정 2021.04.27 09:48 댓글 0 (사진=박종혁 기자)금융정의연대와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 피해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펀드 판매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 촉구’ 금감원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종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박종혁 기자)금융정의연대와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 피해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더플랫폼 아시아무역금융펀드 판매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 촉구’ 금감원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