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삶 선사할 블록형 단독주택 관심 뜨거워 양주신도시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 6월 모델하우스 오픈 예고

김선영 기자 승인 2021.06.11 10:53 의견 0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풍부한 자연이 에워싼 교외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리려는 30~50대 젊은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주거 트렌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도심과 업무지구가 가까워 편리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넓은 마당과 정원을 갖춰 일상 속에서 다양한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대단지 블록형 단독주택이 급부상 중인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전국 단독주택 준공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5년(2015~2019년)간 국내에 공급된 수도권 단독주택 수는 5만 8,349가구에 달한다. 친환경 라이프를 선호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근교에서의 힐링 라이프를 실현하거나 자녀와 여가를 보내고자 하는 경제 활동 인구들의 관심이 교외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원주택 생활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다. 도심 아파트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에 익숙한 거주자들이 직접 모든 것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들어 관리가 편리한 대단지 블록형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옮겨가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 속에 양주 옥정신도시 최초 블록형 단독주택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가 6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80-1,2,3,4,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전용 84㎡ 단일평형 총 188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옥정신도시에 자리한다. 옥정신도시는 대지면적 706만여㎡에 4만 2,019가구와 10만 7,750명이 거주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인프라 확충 및 개발 호재가 다양하게 있어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섬유와 패션, 전기, 전자 등 첨단 섬유 및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1,424억원을 투입하는 양주테크노밸리(2024년에 준공 예정)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향후 수혜가 상당할 전망이다. 더불어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GTX-C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대규모 교통 호재도 예정된 상태다.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이마트와 LF스퀘어,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교육부터 교통과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가 빠르게 들어서고 있어 생활의 편리함이 예고된다.

서울로 빠르게 연결되는 우수한 교통망도 손꼽히는 장점이다. 차량 5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 덕계역이 있어 종로와 시청, 서울역 등에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가까이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예정), 수도권 1호선 회정역(예정) 신설이 단지 가까운 거리에 계획돼 향후 교통편의 강화 및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양주와 수원 사이를 연결하는 GTX-C 노선의 덕정역도 올해 착공이 예정돼 있다.

교육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초, 중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으며, 천보초(셔틀버스 운행)와 옥정중, 옥정고 등 초, 중, 고교가 근거리에 들어서 있다. 단지 주변을 풍부한 자연녹지가 둘러싸고 있고 옥정생태숲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쾌적함과 여유로운 생활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이 단지를 주목하게 한다.

월드메르디앙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의 모델하우스는 양주시 옥정동 110-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방역 실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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