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재능' 중심 업데이트...'재능 레노베이션 시즌2'

- 총 5종의 재능 개편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능 레노베이션 시즌2’
- 재능 밸런싱 및 던전 개편 순차 업데이트하는 17주년 캠페인 진행 중

김선영 기자 승인 2021.06.11 16:17 의견 0
넥슨에서 마비노기의 '재능 레노베이션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사진=넥슨]


넥슨이 서비스하는 마비노기에서 기존 재능 시스템의 개선을 중심으로 개편한 '재능 레노베이션 시즌2'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넥슨은 11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재능 레노베이션 시즌2(RE:novation Season 2)’를 업데이트했다.

‘재능 레노베이션 2’는 근접 전투, 궁술, 마법, 인형술, 연금술의 재능 개편을 골자로 진행된다.

먼저, 근접 전투 ‘돌진’ 스킬의 사용감을 개선하고, ‘윈드밀’ 스킬 개편으로 재능 범위 공격을 보완했다. 또, 다운 어택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 더욱 다이나믹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궁술은 조준율과 무관하게 100%의 명중으로 공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화살과 볼트의 최대 수량을 확대하고 ‘크래시 샷’, ‘어전트 샷’, ‘파이널 샷’ 스킬을 개선했다.

마법 재능은 장비한 원드의 속성과 무관하게 모든 중급 마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스태프를 착용한 경우에는 속성을 모으지 않더라도 중급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파이어볼’, ‘썬더’,’메테오 스트라이크’ 스킬도 더욱 강력해지고 활용도가 높아졌다.

또한, 인형술 재능의 여러 스킬이 전반적으로 강력해지고, 조종하는 ‘마리오네트’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 정보창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연금술의 경우 속성 별 연금술 대미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개편하고, 현재 능력치가 아닌 최대 능력치를 바탕으로 대미지가 결정되도록 변경하여 더욱 안정적인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한편, 넥슨은 17주년을 맞아 ‘마비노기 RE:UNION’ 슬로건을 내세운 캠페인을 통해 ‘근접 전투’, ‘마법’, ‘연금술’, ‘궁술’, ‘인형술’ 등 재능 밸런싱 업데이트에 이어 ‘울라 던전’과 ‘그림자 미션’의 편의성 개선, 신규 보상을 필두로 한 던전 개편 업데이트를 순차 진행할 예정이며, 17주년 기념 이벤트와 선물도 준비 중이다.

‘마비노기’ ‘재능 레노베이션 시즌2’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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