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구설수에 올랐던 배구선수 이다영이 그리스 리그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터키 스포츠 에이전시 CAAN 홈페이지에 업로드 됐다.
한편 배구 여제 김연경은 며칠 전 흥국생명을 떠나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이다영 선수와 김연경 선수는 같은 해외 진출이지만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기자의 빈틈뉴스는 이다영의 그리스 리그 진출에 대한 전말과 현재 상황을 알아본다.
△영상편집 : 퍼블릭뉴스 영상취재팀 석진영 수습기자
△진행 : 퍼블릭뉴스 사회부 영상취재팀장 유회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