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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 기자명 김선영 기자

더블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 품는 ‘마곡골든시티’, 마곡지구의 탄탄한 인프라 누려

  • 입력 2021.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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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까지 품는 트리플프리미엄 아파트 마곡골든시티
-첨단 산업의 거점지로 부상하는 마곡지구와 인접, 인프라와 개발호재 모두 공유

제2의 판교로 주목받으며 개발면적만 366만㎡에 이르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손꼽히는 마곡지구는 현재 개발완성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현재는 수십개의 중소기업이 정착하며 대규모 산업단지 및 자족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업체와 인프라 등 여러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또 완료된 상태다.

현재 LG 계열사의 R&D 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의 연구개발 단지와 외국계 글로벌기업, IT 강소기업이 마곡지구로 모이면서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완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주변에는 코오롱과 롯데 사옥도 입주해 있고 이랜드도 들어올 예정이다.

마곡지구로 지속적인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마곡지구의 탄탄한 인프라를 공유하는 마곡골든시티 또한 실수요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마곡골든시티는 마곡지구 도보 10분 내 이동이 가능할 만큼 가까워 마곡지구가 지니는 생활 인프라와 개발호재를 누리기 때문에 투자 목적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춘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곡지구가 들어서는 강서구 공항동 일대는 거주인구 2만4,660명에 1만,898세대로 인구대비 세대수가 44%에 이르며, 이는 강서구 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들어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마곡골든시티는 방화7구역으로 마곡지구와 인접해 강서구 핵심입지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개발호재 및 각종 인프라도 공유하기 때문에 원활한 사업추진이 예상된다.

마곡지구의 인프라뿐 아니라 9호선 공항시장역, 5호선 송정역을 도보 2분 내 이용할 수 있으며, 100m 거리에 송정초등학교, 500m 이내에 공항중학교와 방화중학교가 있어 학교를 품은 학세권 주거단지의 조건을 갖춘다. 또한, 인근 서울식물원과 마곡유수지 생태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서남물 재생센터 개발도 예정되어 최근 주거 조건 중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숲세권의 이점까지 품는다.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진행되는 마곡골든시티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면서 공급가는 마곡지구 내 아파트 시세에 비해 20~30% 정도 저렴한 평당 1800만원대부터의 합리적인 공급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금 입지라는 경쟁력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공급가가 더해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마곡골든시티는 46㎡, 59㎡, 84㎡ 등 인기가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로 총 7개동 503세대가 공급예정이다. 마곡골든시티의 공급과 관련한 내용은 주택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은 강서구 공항대로 206 나인스퀘어 3층에 위치하며,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방문제로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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