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장애인 미술공모전 '2021 JW 아트 어워즈' 개최

-한국화·서양화 등 순수미술 분야 공모...9월 10일까지 접수

김예진 기자 승인 2021.07.22 10:27 의견 0
JW그룹이 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2021 JW 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 [사진=JW그룹]

JW그룹이 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순수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 공모전인 '2021 JW 아트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꿈틔움이 주관하는 해당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가 7번째다.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작된 장애 미술인 대상 공모전으로, 상금 규모도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참가자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 제2조와 시행령 제2조 규정에 의한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올해 창작한 한국화‧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만을 공모하며 ‘당신의 소중한 일상(Everyday, Every Moment)’를 주제로 1인당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9월 1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출품신청서와 작품 이미지를 접수하면 된다. 출품료는 없으며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본 작품을 선정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을 선정한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 4월 그동안 열린 JW 아트 어워즈의 수상작가 전시회를 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며 “이번 2021 공모전에도 시민사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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