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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 기자명 김선영 기자

[포토] 중국, 수해로 터진 제방 70여시간 끝에 복구

  • 입력 2021.07.27 15:16
  • 댓글 0
26일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 제방 복구 현장.
폭우의 영향으로 웨이허(衛河)강 허난(河南)성 허비(鶴壁)시 쉰(浚)현 신전(新?)진 펑(彭)촌 구간 제방이 터졌다.
70여 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구조대는 26일 새벽 2시27분 터진 제방을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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