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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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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공무원저널이 전하는 <희망뉴스>


~! 터진공무원 신규 채용 충원


공무원 일자리 174천개를 늘리겠다는 정부의 계획은 시작에 불과했다. 현재 7.6%에 머물러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을 OECD 국가 평균인 21.3%에 맞추기 위해 정부에서는 대규모 공무원 채용을 계획했다. 청년 실업 해소와 더불어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안전한 대한민국 등을 목표로 정부는 30만개 이상의 공무원 일자리를 더욱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국가직 7·9급 공무원 채용규모는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만명 이상을 채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 실업 감소, 내수 활성화로 이어져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인해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악을 기록했던 11.2%에서 절반 수준인 5%대까지 하락했다. 청년들이 일터를 찾으면서 내수 경기도 크게 나아졌다.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등 빚에 허덕였던 국민들의 지갑이 열렸다. 지난해 말 1,344조원까지 치솟았던 가계부채가 감소세로 돌아섰고, 국민들이 더 이상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게 되면서, 내수 경기가 활기를 되찾았다. 국내 기업들의 이윤이 증가하면서, 사기업의 신규채용수요가 늘었고, 근로자들의 급여통장도 어느 해보다 두둑해졌다. 그동안 실체를 내비치지 않았던 낙수효과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사회복지공무원 처우 개선


그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온 소방공무원과 사회복지공무원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먼저, 모든 소방공무원이 염원했던 소방직의 국가직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한정적인 총액인건비 내에서 충원이 이루어졌던 소방공무원의 채용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지자체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쉽게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노후장비들도 소방공무원만을 위한 별도의 예산이 책정됨에 따라 신형장비로 개선될 전망이다.


과중한 업무와 잦은 스트레스성 민원으로 힘든 싸움을 해왔던 사회복지 공무원의 처우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많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채용하면서 사회복지 공무원 1인이 담당하는 업무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했으며,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위한 수당이 따로 책정됐다.

 


공무원 시험 불합격?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수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공무원 일자리는 한정적이다. 실제로 많은 응시생 중 공무원증을 손에 거머쥐는 비율은 5%도 미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공무원 합격을 위해 오랜 기간 수험생활을 한 공시생을 구원하기 위해 공시생으로 공부한 경험도 사회적 경력으로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사기업 채용 단계에서 공시생 전형을 따로 두게 했다. 구체적인 채용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공무원 시험에 불합격한 것을 인생의 끝으로 여기는 청년을 단 한 명이라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많은 공시생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공무원 시험 경쟁률 크게 감소하다


바늘구멍과 같았던 공무원시험의 채용 문턱이 낮아졌다. 한 때 세 자리 수는 우습게 찍었던 공무원시험의 경쟁률이 201 수준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현상은 청년 실업 해소와 내수 경기 활성화, 국내 중소·대기업의 채용 확대, 비정규직 차별 해소, 안정적인 고용환경이 이루어진 결과다. 정년 보장 측면에서 여전히 공무원은 매력적인 직장이지만, 일반 사기업에서도 고용 보장과 정규직 채용 확대를 약속하면서 더 이상 청년들이 바늘구멍을 뚫지 않아도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됐다. 여기에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역시 공무원 시험 경쟁률을 낮춘 원인이 됐다. 5%에 불과했던 최종합격률은 30% 수준으로까지 확대됐다. 한 공시생은 이전까지의 공무원시험은 노력은 물론이거니와 행운까지 따라야 했다면 지금의 공무원시험은 정당한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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