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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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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공무원저널 전국모의고사 현장을 찾다

실전 같은 연습, 연습 같은 실전을 위해



장소만 달랐을 뿐, 분위기는 실전을 방불케 했다.


공무원저널 제4회 전국모의고사가 실시된 지난 429, 종로공무원학원 대형 강의실은 120명에 이르는 수험생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이 끝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응시자들은 일일 감독관으로 나선 학원 관계자의 진행 아래 실전처럼 답안지에 응시분야와 이름을 적어나갔다.


시험 시작됐습니다.”


30분 남짓한 대기시간을 거쳐 찾아온 오전 10. 시험 시작을 알리는 감독관의 말과 함께 문제지를 받아든 수험생들의 손도 일제히 바빠졌다. 시험 종료시간은 실제 필기시험과 같은 오전 1140. 짧은 시간 안에 100개의 문항을 풀어내려면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해 지문을 읽어나가야 하는 만큼, 다소 산만했던 시험실은 이내 시험에 열중하는 응시자들의 모습으로 냉정을 되찾아갔다.


엄연한 모의고사지만, 시험 시간의 압박은 실전과 다르지 않은 탓이었을까. 종료 시간 10여분을 앞두고는 OMR 답안지 마킹 실수로 답안지를 다시 교체하는 응시자들의 모습도 종종 보였다.






100분간에 걸친 치열한 훈련을 끝낸 응시자들의 체감 난이도는 저마다 엇갈렸다. 일반행정직을 준비 중인 한 수험생은 난이도는 앞서 치른 국가직 9급 필기시험과 비슷했던 것 같다면서도 영어에서 독해에 시간을 많이 뺏겼고 행정학개론이 다소 어렵게 느껴져서 풀이시간을 안배하기가 조금 힘들었다는 응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이 2번째 응시라고 밝힌 수험생은 시험지와 답안지도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돼 있고, 응시료도 저렴해서 6월 지방직 시험을 대비해서 실력 훈련 차 이번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면서 채점 후 성적분석과 문제풀이가 상세히 적힌 해설지도 제공돼 냉정하게 자신의 실력을 진단해보고 싶은 수험생들에겐 좋은 기회인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가채점 후 정답에 궁금증이 있을 때도 공무원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시험처럼 이의제기를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출제진들의 상세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면서 지방직과 서울시 시험 최종 점검을 위해 5월에도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실시된 공무원저널 전국모의고사는 서울 종로공무원학원을 포함해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답안지를 제출해 성적이 처리된 인원은 45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부터 실시된 공무원저널 전국모의고사는 상반기의 경우 지방직 시험과 서울시 시험을 한 달 가량 남겨둔 5월까지 실시되며, 5회 전국모의고사는 대전-대전제일고시학원, 제일고시학원 대구-한국공무원학원 부산-한국고시학원 울산-중앙공무원학원 전주-행정고시학원 창원-중앙고시학원 청주-청주행정고시학원 서울-종로공무원학원 수원-공무원사관학원에서 527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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