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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합격콘서트] “어려운 시험? 나만 어렵지 않다!”

국회 8급 최종합격자 5人의 합격 비결




권인애: 국어와 영어는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의 경우 매일 모의고사를 풀었고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고득점한 시기는 모의고사를 열심히 푼 시기와 일치한다. 고유어나 한자는 시간을 크게 투자하지 않았고 과감하게 생략했다. 대신 스터디 밴드에서 업로드 되는 고유어와 한자어 문제를 40분 내로 풀었고, 지루할 때 30분 정도 들여다봤다. 영어는 심화 과정을 한 차례 들은 후, 하프 모의고사만 풀어서 감을 유지했다. 어휘 학습도 스터디를 활용했다.

 

김혜영: 기본 강의에 중점을 두면서 마무리 학습까지 감을 잃지 않으려 했고, 기출문제를 풀다가 막힌다 싶으면 기본 강의를 다시 듣는 식으로 반복 학습했다. 표준어를 외울 때는 엑셀을 활용해 적어 내려갔고 출력물로 쉬는 시간 짬 날 때마다 답을 확인했다. 영어는 문법서 한 권을 외우다시피 했다. 문법이 잡혔다고 생각한 후에는 독해를 풀었고, 첫 문장을 읽을 때 소재를 파악하고 주제를 잡으면 지문을 빠르게 읽을 수 있다.

 

공원민: 국어는 범위가 너무 넓다고 생각해서 맞춤법 규정 안에 있는 표준어와 기출문제에 나온 어휘를 기본서에 적는 식으로 공부했다. 한자는 너무 싫어서 잘 때 잠이 오지 않으면 잠을 자기 위해 보는 식으로 공부했다. 가급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했고, 아무리 외워도 외워지지 않은 것은 형광펜으로 칠해서 시험장에서 다시 확인했다. 영어는 이틀에 한 번 문법을 공부했고, 독해는 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꾸준하게 풀었다.

 


 

권인애: 개인적으론 헌법과 행정법이 제일 힘들었다. 헌법과 행정법은 휘발성이 크다고 생각해서 무한 반복학습으로 나가자고 다짐했고, 학습 간격이 아무리 길어도 3주를 넘지 않게 했다. 헌법과 행정법을 챕터별로 8개로 쪼개서 공부했고, 처음 한 바퀴를 돌릴 때 8일에 다 돌릴 수 있도록 공부했다. 그리고 2회독에서는 4개로 쪼개서 4, 3회독에서는 2개로 쪼개서 2, 시험 전에는 하루 만에 볼 수 있도록 공부했다. 기본서보다는 기출문제 쪽으로 정리를 많이 했고, 안 외워지는 것만 회독별 색깔별로 체크했다. 그리고 헌법의 경우 채한태 박사님의 명품헌법교재가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

 

김혜영: 작년 2학기 후반부에 학교를 다니고 나서 12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 했다. 처음에는 효율적인 방법을 몰라서 묵묵히 공부했다. 헌법과 행정법은 강의를 듣기 전에 기본서를 먼저 다 보고 정리했다. 시간이 촉박해서 압축 강의를 들어서 이해를 잘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일단 정리했던 부분만 집중해서 읽었다. 막히는 부분은 기본서를 우선 봤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한 문장이라도 아기에게 설명해주듯이 천천히 짚어서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공원민: 하루에 분량을 정해서 기출문제를 무조건 풀었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기본서에 적었다. 만약 두 번 틀리면, 숫자 ‘2’를 작게 적었다. 헷갈려서 조심해야 할 판례들은 따로 공책 한권에 적어두고 마지막 날에 다시 한 번 살펴본 것이 도움이 됐다.

 

이민희: 기본 강의를 들은 후,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 압축해서 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를 했다. 법과목은 다른 과목보다 기본서 단권화가 도움이 많이 된다. 기출 지문을 옮겨 적는 것이 귀찮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이렇게 정리한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된다.

 


 

권인애: 기본서 단권화는 하지 않았고 문제집 위주로 학습했다. 행정학과 경제학도 마찬가지다. 사실 전공이 경제학이라서 자만심이 있었다. 이론 강의 한 번 듣고 서울시 7급 경제학을 풀었는데 하나만 맞고 다 틀렸더라. 결국, 전공은 중요하지 않다. 수험에 최적화해서 문제를 풀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개념 이해가 안 되어도 끙끙 앓지 말고 문제 풀이에 들어가야 한다. 개념은 가장 기본적인 것만 알면 된다.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고, 경제학 미시 5파트, 거시 5파트를 10일 안에 반복할 수 있게 공부했다. 국회 시험을 앞두고 한국사를 보지 않아도 되니 경제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국회 8급 기출문제와 CPA 문제 위주로 일부러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준비했다. 행정학은 큰 틀을 잡을 때만 기본서를 잠깐 봤다. 그 이후에는 기출문제와 요약노트를 활용했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몰랐던 부분을 요약노트에 정리해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행정학을 봤다.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행정학을 까다로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큰 틀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내가 모르는 문제는 남들도 모른다. 큰 틀만 잡고 공부하면 기본문제는 다 풀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해서 부담이 적었다.

 

이지헌: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어떤 부분이 자주 출제되는지 알 수 있다. 기본서로 처음부터 공부하려고 하면 전부 까먹는다.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부분을 계속해서 보는 것이 큰 틀을 잡고 공부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다. 학원도 안 다니고 인강 2과목만 들었다. 사실상 기출문제만 보고 지난해 7급 시험에 붙었다. 기출문제집만 마스터하면 무조건 붙을 수 있다. , 국어와 영어는 기출문제집을 보고 기본서를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3회독 정도 하고 모르는 부분만 체크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나는 국어 공부할 때 문학이나 비문학은 따로 공부하지도 않았다. 기출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김혜영: 나 역시 기출문제를 강조하고 싶다. 행정학과 경제학 기출문제를 풀면서 느낀 것이 자주 나오는 부분은 항상 나온다는 점이다. 기출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들은 다른 수험생도 모른다. 풀면 좋지만 못 푼다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그걸 믿고 준비해야 한다. CPA 3개년, 국회 85개년 기출문제를 계속 풀어봤고 괜찮은 문제라고 생각이 들면 오려서 노트에 붙였다. 헌법은 자신 있었고 행정학은 자신이 없어서 마지막에 행정학을 열심히 봤더니 점수가 잘 나왔다. 그런데 자신 있었던 헌법 점수는 낮게 나오더라, 결국, 시험 날까지는 점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공원민: 경제학은 기본강의를 들을 때 너무 어려워서 울면서 들었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래도 일단 기본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로 들어갔다. 행정학은 행정학 전공이라서 잘 보겠지라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너무 어려웠다. 시험을 보면서 떨어졌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풀자는 생각에 집중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시험이 어렵게 나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나만 시험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민희: 경제학은 일주일에 한 번 기출문제를 풀었다. 틀린 문제는 꼭 기본서를 보고 복습했고, 시험 일주일 전에 학원에서 진행한 무료 특강이 도움이 많이 됐다. 행정학은 취약 과목이어서 점수가 높지 못했는데 경제학에서 만회했다.

 


 

Q: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답만 체크하고 넘어가도 되는지, 애매한 선택항에 대한 내용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고민이 든다. 기출문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김혜영: 기출문제를 정리할 때 갈등이 생기는 부분이다. 첫 번째 풀 때는 답만 봤고, 이후에는 옳은 선택지와 잘못된 선택지를 엑셀에다 정리했다. 정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된다. 문제가 요구하는 답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감이 올 때까지 보는 것이 좋다.

 

Q: 국어, 영어, 경제학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공부를 했다는데 기출을 본 것인가, 기본서를 본 것인가?

 

권인애: 매일 문제를 풀었다. 국어는 매일 풀만한 모의고사 양이 나오지 않아서 2개월 전 강의부터 들었다. 틀린 부분이 있어도 기본서를 보지 않았고 도저히 모르겠는 부분만 발췌해서 기본서를 봤다. 영어는 실전 모의고사보다는 하프 모의고사를 풀었고, 문법도 모르는 것만 체크했다. 국어와 영어는 기본서를 왜 샀지 후회할 정도로 기본서를 보지 않고 기출 위주로 공부했다. 경제학도 기본서는 안 보고 문제를 풀다가 공식이 잘 생각나지 않으면 요약집을 발췌해서 읽는 식으로 공부했다.

 


 

이지헌: 지난해 국가직에서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미흡을 받고 떨어졌다. 떨어진 이유는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너무 긴장해서 동문서답을 했다. 두 번째, 너무 잘 하려고 했다. 이 두 가지가 면접시험에서 가장 위험하다. 모를 때는 솔직히 모른다고 답하고 넘어가야 한다. 어떻게든 답하려고 했다가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이 더 좋지 못하다. 면접관이 전문적인 내용을 물을 수 있는데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은 전문지식이 아니다. 전문가인 그들 입장에서는 어떤 답변도 우습게 들린다. 면접관은 태도와 자세를 본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지를 보고 그런 사람들이 우수를 받는다. 집단토론에서도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면접관들은 토론할 때의 태도를 본다. 최대한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미흡은 절대 나올 수 없다.

 

권인애: 집단토론에서는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얼마나 잘 융화가 되는지를 본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집단토론 때 찬성측 4, 반대측 1명이 나오니 면접관이 반대측으로 갈 사람 없느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한 남성 면접자가 자신이 반대측으로 가겠다고 하니 면접관이 무언가를 적었다. 가점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적극성이 중요하다. 개인면접 때는 잘 웃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이 앞에 5명이나 있어서 긴장감이 들었지만 같이 일했을 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웃기 위해 노력했다.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자소서에 아랍어를 할 줄 안다고 썼더니 갑자기 아랍어를 시키더라. 4년 전에 배운 거라 생각이 나지 않아 당황해서 겨우 인사말만 했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점수를 준 것 같다. 결국,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이민희: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면접까지는 8일 밖에 남지 않았고 자소서 쓰는 데만 3일이 걸렸다. 채한태 박사님 면접 강의를 듣고 도움이 많이 됐고, 촉박했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열심히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면접장에서는 면접관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자 면접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고 마음 먹은 것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됐다. 시간이 없겠지만 추천드리자면 봉사활동을 해보시라는 점이다. 봉사활동을 하면 자소서에 쓸 내용도 풍부해지고 질문이 들어왔을 때도 도움이 된다. 여유가 된다면 봉사활동이 향후 면접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

 


 

이지헌: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 억지로 공부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다만, 하루에 몇 시간을 하겠다는 식의 목표를 정하는 것은 효율적인 공부가 되어서 좋다. 밥은 꼭 규칙적으로 먹고, 평일에는 놀지 말자. 다만, 일요일에는 무조건 쉬는 것이 수험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됐다.

 

권인애: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만 공부를 했고 그 이상은 도저히 공부가 되지 않았다. 스톱워치 공부법은 답답해서 하지 않았다. 잠자는 시간은 불규칙했는데 새벽에 놀고 싶으면 놀았다. 3~4시간 자고 도서관 가서 공부한 적도 많다. 규칙적일 때는 보통 새벽 2시에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나면서 6시간 정도 잤다. 다른 사람 수면 시간에 동요하지 말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공부를 해라. 본인에게 효율적인 공부 시간이 따로 있다. 일주일에 하루는 기분전환을 위해 무조건 놀았다. 심지어 시험 일주일 전에도 놀았다. 끼니는 한 번도 거르지 않았고 수험생활하면서 10kg이 찔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운동도 조금씩 하는 것이 좋다. 나 같은 경우 건강에 자신이 있었는데 수험생활 4개월 만에 다리에 마비가 와서 입원하고 재활치료까지 받았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김혜영: 시험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잠을 줄여가면서 공부했더니 규칙적인 생활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 그러다가 병에 걸려서 1주일 동안 공부를 하지 못했다. 마음이 불안할 때는 부모님이나 절친 등 개인적으로 힘이 되는 사람에게 응원의 한 마디만 부탁하자. 이런 식으로 위로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공원민: 세종시 국립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열심히 공부를 하는 다른 사람을 보면서 놀면 안 되겠다는 강박감이 심해서 제대로 쉬지 못하다보니 공부가 더 안됐다. 그러다가 도서관에 책만 두고 자리를 비우는 사람도 많이 보여서 경쟁률이 높은 시험이지만 실제 경쟁률은 낮을 것이란 생각으로 자기 암시를 하면서 긴장감을 덜었다.

 

이민희: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1학기는 휴학, 2학기에는 복학하면서 공무원 시험은 1학기에 몰아서 했고 2학기에는 쉬었는데, 쉬면서 헬스장을 다닌 것이 체력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됐고 감기도 안 걸렸다. 장기적으로는 체력이 정말 중요하다. 수면시간은 자기 스타일대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순수한 공부 시간은 항상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9시간에서 10시간은 꼭 했다. 시험 2주일 전에는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공부 밖에 안했는데 그때 정말 실력을 많이 끌어 올렸다.

 


 

이지헌: 지난해 면접시험에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2달 넘게 아무 것도 안 했다. 슬럼프가 왔을 때는 과감하게 공부에 손을 놓자. 여행가고 싶으면 여행을 가고, 머리를 비우고 놀다보면 어느 순간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시기가 온다. 억지로 하면 더 하기 싫고 공부에서 더 멀어진다. 슬럼프는 공부를 잊고 살면 극복할 수 있다.

 

권인애: 다른 사람하고 비교를 하지 마라. 공부 스타일은 누구나 다 다르다. 인스타그램에 스톱워치를 올리면서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굳이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을 쫓아가려고 하지 마라. 수험생활의 스트레스도 남들과 비교하면서 왔던 스트레스가 더 컸다. 본인의 페이스대로 본인 스스로 믿고 밀고 나가면 된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 번째,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은 하지 말자. 모의고사에서 100점을 받아도 감을 잃으면 점수가 떨어진다. 두 번째, 할 수 있을 때 공부를 해라.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나도 건강 문제와 집안 문제 때문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11초를 늘 소중히 여기고 공부를 해라. 시험 날은 단 1분도 소중하다. 시험장 가는 차 안에서 헌법 최신판례를 봤는데 거기서 1문제가 나와서 맞힐 수 있었다.

 

김혜영: 1교시 때 시간 분배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망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좌절은 시험 끝나고 하잔 생각에 2교시 때 최선을 다 했고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 수험생활 중에도 언젠간 합격할 것이란 믿음을 갖고 견뎠다.

 

공원민: 어느 누구도 합격을 생각하고 시험장에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날까지 불안했고 시험 당일에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문제라도 맞히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좋은 결과가 됐다.

 

이민희: 앞에 해주신 말씀들 전부 격하게 공감한다. 수험기간 동안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햇빛도 자주 쬐고, 스트레스도 받지 말자.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면 반드시 합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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