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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인천시 9급 “여성합격자 강세 보이다”

지난해 49.4%에서 올해 61.1%로 급증



올해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의 절반 이상은 70점대의 성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일 인천시가 공개한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종합격자의 56.8%가 필기시험에서 70~79점의 점수를 얻었으며, 60~6918.2%, 80~8917.7%, 60점 미만 4.1%, 90점 이상 3.3% 순의 분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62.1%가 몰린 9급 행정일반의 경우 합격자의 83.5%70~79점 사이의 점수를 얻었으며, 60~69점 사이의 성적을 얻은 합격자가 9.7%, 80~89점 사이의 점수를 받은 합격자가 6.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9급 행정일반의 필기합격인원은 207명이었지만, 이 중 176명만이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필기합격자의 면접시험 탈락률은 15%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25세 합격자가 가장 많은 51.1%(188)의 비율을 차지했고 26~30세 합격자가 32.3%(11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31~3510.1%(37), 41세 이상 3.5%(13), 35~403%(11)순으로 많게 조사됐다.


최종합격자의 성별은 여성이 61.1%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50.7%의 비율을 보였던 지난해보다 무려 10.4%포인트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남성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49.3%에서 올해 38.9%로 전년 대비 10.4%포인트 감소세를 나타냈다.


370명을 선발하는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엔 총 9,125명이 도전장을 던져 24.7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6,198명만이 필기시험을 치러 16.81의 실질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선발예정인원에서 2명이 미달된 368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 응시인원의 5.9%만이 공무원증을 손에 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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