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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헬로헬스] 가위에 눌리는 이유

가위눌림: 증상 원인 치료법


잠을 자다가 몸을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여지지 않는 가위눌림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가위눌림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불안한 마음에 잠을 청하지 못한다. 수면의 질이 떨어져 있으면 수면 중 악몽이나 가위눌림을 경험하기 쉽고, 자고 난 후에도 피로감도 더 느끼게 된다.



가위눌림이란?

 

잠을 자다가 갑자기 깨었는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경험을 하는 것을 가위눌림(수면마비, sleep paralysis)라고 한다. 가위눌림은 수면 특히 꿈을 꾸는 렘수면 중에 갑자기 깨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때에 따라 잠이 들 때 나타날 수 있다.


수면 중 혹은 수면 전후기에 근육 긴장도 조절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난다. 이때 무서운 장면을 경험할 수 있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으므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은 숨을 쉬지 못해서 질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데 호흡 관련 근육의 긴장도는 남아 있으므로 질식 위험은 없다.

 


가위 눌리는 이유가위눌림의 원인

 

가위눌림은 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있고, 수면의 연속성을 방해하는 수면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꿈을 자주 꾸고 가위눌림이 있다면 렘수면과 관련된 수면 조절에 이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주기 교란이 수면에 분리를 가져와 잠깐 조는 동안에 가위눌림이 꿈과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

 


가위눌림 있다면 이런 질환의심

 

수면마비는 정상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수면질환과 관련될 수 있다. 기면증,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질환 외에도 편두통, 불안장애 등이 관련된다. 특히 기면증 환자에서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3달이상 낮에 지속되는 심한 졸음이 있으면서 가위눌림이 나타날 경우에는 기면증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면다원검사와 주간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가위눌림(수면마비)이 반복되거나 가족형 수면마비, 기면병인 경우에는 약물 요법과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기면병 치료는 낮의 졸림을 줄여주는 각성제, 탈력발작을 예방하고, 숙면을 유도하는 세로토닌이 기능을 강화하는 약물요법을 시행한다.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고, 정해진 시간에 짧은 낮잠을 자는 등 행동 치료요법이 필요하다.





자료제공 : 하이닥(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