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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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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직 9급, “작년보다 낮아진 문턱”

평균경쟁률 19.8대1…전년 대비 28% 하락




지난달 31360명을 선발하는 2018년 법원행정처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됐다.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도전장을 던진 인원은 총 7,130명으로 6,881명이 출원한 지난해보다 3.6%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년간 평균 출원인원인 6,959명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이처럼 출원인원이 증가한 데는 2015년 이후로 점차 감소세를 보여왔던 법원직 9급 선발인원이 올해 2015년 수준으로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선발인원의 증가에 힘입어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체 평균경쟁률은 19.8127.51의 경쟁률을 보인 전년 대비 28%가량 낮아졌으며, 지난 5년 평균경쟁률(20.81)보다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의 출원인원이 4,778명으로 전체 출원인원의 67%를 차지했으며, 부산시 856(12%), 대구시 538(7.5%), 광주시 531(7.4%), 대전시 427(6%)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9급 법원사무일반의 경우 308명 모집에 6,461명이 도전장을 던져 2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8.81의 경쟁률을 보인 2017년과 비교하면 27.1% 하락한 결과다. 참고로 지난 5년간 법원사무일반의 경쟁률은 2013-20.11 2014-17.41 2015-20.31 2016-22.41 2017-28.81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장애 모집의 경우 24명 선발에 117명이 출원해 4.9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3명을 선발하는 저소득 전형은 92명이 도전장을 던져 30.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역시 각각 6.41, 42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낮아진 수치다.

 

22명을 선발하는 등기사무 일반모집엔 426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경쟁률은 19.41, 지난 5년간 평균 경쟁률인 241보다도 19.2%가량 낮은 수준을 보였다. 2명을 모집하는 장애 전형엔 13명이 원서를 접수해 6.5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명만을 선발하는 저소득 전형의 경우 21명이 지원해 유일하게 지난해 경쟁률보다도 높은 수준인 2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법원직 9급 필기시험은 33일에 치러지며, 이후의 시험일정은 321일 필기합격, 327일 인성검사, 45일 면접시험, 412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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