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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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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육청 임용시험 “기분 좋은 출발”

5개 지방교육청 선발인원 전년보다 늘어




교육청공무원 수험가에 올해 훈풍이 불 전망이다. 지난 5일 경상북도교육청을 시작으로 각 지방교육청별 선발인원이 공고된 결과, 교육행정 일반모집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발인원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에 비해 적은 인원을 선발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과 달리 전년보다 선발규모가 최소 1.6배에서 최대 2배까지 늘면서 교행직 수험생들의 기대감은 한껏 고조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대규모 공채로 선발규모 증가세 주도




현재까지 올해 선발규모를 발표한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은 경기도교육청이다.


지난해 교행일반을 기준으로 남부에서 195, 북부에서 53명을 모집한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남부의 경우 80.5% 늘어난 352명을, 북부의 경우 164.2% 증가한 140명의 인원을 공채로 선발한다. 9급 행정일반에 원서를 접수한 인원이 지난해 기준 5,677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비슷한 규모의 지원자가 몰릴 경우 경쟁률은 11.51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선발인원 역시 지난해보다 2.2배 늘어난 751명에 달한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사서-9전산-20일반기계-23일반전기-21보건-11식품위생-7일반토목-15건축-50기록관리연구사-7명 등이다.


강원도교육청 역시 큰 폭의 선발인원 증가세가 나타났다. 올해 강원도교육청의 9급 교행일반 선발인원은 77명으로 40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92.5%가 늘었으며, 충남도교육청 역시 194명을 채용해 전년 대비 84.8%의 증가폭을 보였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발인원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반면,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행일반에서 전년보다 13.6% 줄어든 38명의 인재만을 선발해 수험생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선발규모가 움츠러든 만큼 향후 인천시 수험생들의 관심은 중복 지원이 가능한 서울시교육청의 선발규모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326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




교육청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326일부터 30일까지 동시에 실시되며, 원서접수 취소는 42일까지다. 519일 필기시험 이후의 시험일정은 각 지방교육청별로 상이한 만큼, 수험생들은 반드시 사전에 해당 지역의 채용시험 공고문을 통해 시험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현재까지 올해 채용시험 계획을 발표한 지역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최종합격자를 결정짓는 지역은 인천시다. 인천시의 경우 618일 필기합격자를 발표한 뒤 630일에 면접시험을 거쳐 7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는 모두 615일에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하지만, 경기도는 83, 경상북도는 가장 늦은 813일에 최종합격자가 공개된다.


지역별 면접시험 일정은 인천시-630세종시·충청남도-75부산시-77강원도-711경기도·경상남도-714경상북도-720일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2018년 지역별 교육청공무원 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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