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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면접 칼럼] 공무원 면접에서의 실수 줄이기

면접에서 실수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긴장 상태, 불안 등이다. 긴장은 마음을 다급하게 만들어 실수를 유발하므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긴장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의도치 않게 실수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실수를 인정한 후 다시 답변하는 등 평정심을 유지하는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다. 다음 내용은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실수 유형이다


면접 전 스터디를 통한 실습에서 이러한 부분을 교정할 수 있도록 한다.

 





면접에서 많이 하는 실수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동문서답 하는 경우


- 동문서답의 가장 큰 원인은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떠오르는 대로 말하기 때문이다. 너무 다급하게 답변하려고 하면 정작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질문과 무관한 내용만을 답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면접관의 질문이 주어지고 나서 1~2초 생각을 정리한 뒤 답변한다.

 


면접관의 말을 끊는 경우


- 이 또한 동문서답과 마찬가지로 너무 다급하게 답변하려 하기 때문에 면접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답변하는 것이다. 면접관의 말이 끝나면 조금 기다려서 질문이 완전히 끝났는지 확인해야 한다.

 


잘 모른다고 해서 묵묵부답하는 경우


- 묵묵부답하는 것은 최악의 대처고, 이것이 결정적 원인이 되어 미흡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잘 모르는 질문을 받거나 답변이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에도 당황하지 말고 죄송합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등으로 침착하게 대처한다.

 


다리를 떨거나 손이나 머리 등을 만지작거리는 등의 산만한 태도


- 산만한 태도로 답변하면 면접관은 지원자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없다. 평소에 안 좋은 습관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긴장하면서 산만한 행동을 하기 쉽다. 본인이 스스로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터디원의 조언을 받거나 녹화 등을 통해 점검해야 한다.

 


면접 대기장소에서 큰소리로 웃고 떠드는 등 눈에 띄는 행동


- 면접 대기장소에서의 태도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 면접을 위해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면접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질문하지도 않은 말을 꺼내고 이미 답변한 말에 사족을 붙인다거나, 너무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는 경우


-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은 면접관을 피곤하게 하는 태도이다. 핵심만 간략하고 구체적으로 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장황한 설명도 허풍이나 자랑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겸손한 태도로 임한다.

 


전 직장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경우


-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경우 퇴사이유 등의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전 직장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으면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전 직장에 대한 불만은 아쉬움 정도로 완곡하게 표현하고 공무원을 희망하게 된 이유를 중심으로 답변한다.

 


근거 없는 주장 또는 극단적인 주장


- 근거 없는 추측성 주장이나 극단적인 주장은 논리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주장을 늘어 놓는다면, 이를 지적하는 압박에 직면할 것이다.

 


면접이 끝났다고 문 앞이나 문 밖에서 태도가 흐트러지는 경우


- 면접장 밖에서의 소리나 태도도 면접관에게 전해진다. 면접이 끝났다고 해도 긴장을 풀지 말고 건물을 나설 때까지 침착한 태도를 유지한다.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폭소를 터뜨리거나 우는 경우


-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조직이나 업무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인상을 주므로 미흡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복기를 통해서 점검을 해보면 면접 전반에 걸쳐 무난하게 면접에 임하였다가, 퇴실 직전 울어서 미흡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경우


- 모르면서 아는 체를 하면 허풍스럽고 정직하지 못한 인상을 주며, 잘 모르는 내용을 두서없이 중언부언하면서 논리성이나 의사표현력에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 잘 모르면 신속히 인정하고 추후 보완하겠다고 답변하는 것이 좋다.

 

면접 직전 긴장완화 방법

-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하기/걱정하지 않기

- 심호흡하기

- 스트레칭과 얼굴 근육 이완

- 단 것을 먹거나 물마시기

- 허리를 펴고 가슴을 내미는 자세로 상체를 꼿꼿하게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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