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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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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어떤 직렬 울고 웃었나”

통계직 18.1대1 최저경쟁률…보호女 경쟁률 급등



우려했던 은 없었다. 인사혁신처가 지난 220일부터 23일까지 국가직 9급 공채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대부분의 직렬에서 경쟁률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인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행정직군의 경우 4,504명 모집에 1838명이 원서를 접수해 4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44.5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10.1%가량 낮아진 결과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 가산점 적용 문제로 논란을 낳았던 고용노동부 전국모집(일반)의 경우 520명 모집에 18,815명이 도전장을 던져 36.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행정직류 내에서 전국과 지역단위 모집을 실시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출원인원은 73.5% 증가한 반면, 선발인원이 크게 늘어난 덕분에 평균 경쟁률은 36.31을 기록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채용을 실시하는 직업상담직렬의 경우 54명을 모집하는 일반모집에 2,165명이 원서를 접수해 고용노동부전국보다 높은 수준인 40.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군 중 가장 큰 폭의 경쟁률 하락세를 보인 분야는 통계직이었다. 통계 일반모집의 경우 지난해보다 무려 2.8배 늘어난 55명의 인재를 모집하지만 출원인원은 오히려 전년도보다 줄어든 998명에 머무르며 지난해 경쟁률에서 69.3% 낮아진 18.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9명을 선발하는 행정지역 역시 총 출원인원은 전년 대비 29.2% 줄어든 13,492명에 머무르며 113.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4명을 선발하는 부산시가 233.5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대전·세종·충남·충북이 212.9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지역별 경쟁률은 서울·인천·경기-125.21 울산·경남-119.81 대구·경북-109.11 광주·전남-90.81 제주-781 전북-761 강원-61.8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우정사업본부도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680명을 선발하는 우정사업본부 지역모집엔 17,968명이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 경쟁률(35.91)보다 26.5% 낮아진 26.4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24.91 인천·경기-25.21 강원-20.51 대전·세종·충남·충북-33.71 광주·전남-24.21 전북-33.41 대구·경북-27.41 부산·울산-281 경남-28.81 제주-16.8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직렬에서 경쟁률의 하락세가 이어진 반면, 높아진 경쟁률로 응시자들에게 부담감을 안긴 직렬도 있었다. 보호직 여자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선발규모를 보였지만, 지원자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2,705명에 달해 지난해 경쟁률보다 208.1% 뛰어오른 128.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507명을 선발하는 교정 남자 또한 선발규모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면서 경쟁률 역시 지난해 16.21에서 올해 21.41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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