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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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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모의면접,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

2017년 대구시 사회복지직 9급 최종합격

1. 공무원

1차 시험 공부 방법 및 합격 수기

 

·국어

3× 3(국어/한국사 격일로 공부) 기본 이론 2회독 후, 강의를 듣지 않고 중요 이론만 빠르게 복습하였다. 그리고 시험 한 달 전부터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의 기출 문제를 풀었다. 기출 문제 또한 주 3회 공부하였다. 개인적으로 비문학은 따로 공부하지 않고 기출 문제만 풀었지만, 비문학은 본인이 판단하여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자는 시간이 부족하여 사자성어만 공부하고 시험을 쳤다.

 

·영어

6, 쉬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공부했다. 영어 기초가 너무 부족하여 공부 시작과 동시에 기본 문법과 독해 강의를 들었다. 2회독 후, 문법 40포인트를 반복하여 문법 공부를 했다. 반복하다 보니 어느 새 하루 만에 40포인트를 훑을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게 하프 모의고사를 알게 되었고, 매일 제일 먼저 하프 모의고사를 푸는 것으로 하루의 공부를 시작하였다. 영어 기출 문제는 2016년 및 17년도 문제만 풀고, 풀이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단어 문제집은 따로 사지 않고, 문제를 풀며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에 적어 외웠다. 시험 막바지에 이르러 문법과 생활영어 특강을 듣고 공부를 마무리 하였다.

 

·한국사

3× 3(국어/한국사 격일로 공부) 기본 이론 3회독 후, 강의 없이 필기노트를 무한 반복하였다. 그리고 시험 한 달 전부터 기출 문제를 풀며, 사료 해석에 집중했다. 공부를 시작할 때, 영어와 한국사부터 시작하였다. 한국사는 무한 반복만 하면 점수가 올라간 뒤 크게 떨어지지 않는 과목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영어 점수가 너무 낮았지만 한국사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

 

·행정법

선택과목 중, 주변에 준비 중인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행정법을 선택하였다. 행정법은 주 5× 2강씩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 행정법이라는 과목이 처음이라 기본 이론 2회독이 끝나도 전체적인 체계가 잡히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3회독에 들어서니 큰 틀이 잡히고, 중요한 부분은 책을 접어 표시해두며 공부를 했다. 그리고 시험 한 달 전부터 기출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문제에서 모르는 부분은 기본 이론 책을 펴 그 부분만 다시 복습하였다.


·사회복지개론

개인적으로 전공자라 개론은 기본 이론은 듣지 않고, 시험 2~3주 전에 매일 1회씩, 기출 문제만 싹 풀고 시험을 쳤다. 그리고 시험을 며칠 앞두고 법령 특강은 따로 들었다. 전공자라면 기본 이론을 듣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 면접

공부 방법 및 합격 수기

 

·공부 방법

이번 추가채용에서 대구 사회복지 커트라인(344.88)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 아니었지만, 예상 점수가 낮아 면접에서 우수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채한태 박사님 면접 강의를 들으며, 스터디 조원들과 초반에는 주 2회 모임을 가지며 집단 토론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면접을 일주일 남겨두고는 주 3회로 늘려 모임을 가졌다.

 

조원들과 모이면 채한태 박사님께서 나눠주신 예상 토론 주제를 바탕으로 한 명씩 번갈아가며 사회자 연습도 하였다. 토론이 끝난 뒤엔 조원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단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 조원들 서로가 면접관과 면접자가 되어 압박 질문도 해보는 등 개별면접 연습도 꾸준히 하였다. 예상 질문들을 추려내 답변을 만들어 프린터 해 지하철 안에서도 계속 읽으며 연습했다.

 

그리고 면접 강의 중, 한 조마다 2명 씩 앞으로 나와 모의 면접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생각보다 20분의 시간이 짧다는 것과 조원들과 개별면접을 연습하는 것과는 그 떨림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면접 당일

 

(1) 사전기술서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일

최근 책이나 신문에서 인상 받았던 부분과 느낀 점

 

(2) 집단토론 주제: 고령친화도시

박사님께서 토론 전 나누어 주는 자료에는 20~30%가 빠져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자료에 나와 있지 않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노인일자리 문제에서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노인건강 문제에서는 치매 중에서도 경증 치매 어르신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 하였다.

 

(3) 개별 면접

면접에서 나는 오전조에서도 1번이었다. 그래서 토론이 끝난 후, 준비할 틈이 없이 바로 개별 면접이었다. 채한태 박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범위 내에서 대부분 질문을 받았다. 다른 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회복지 관련 질문을 받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일행 면접 같은 질문이 많았다. 그리고 답변이 4~5문장 정도 넘어가면 끊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스타일이셔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밑의 질문들 중 지진 대피 3대 요령을 물어보는 질문은 답하지 못하였고 나머지는 모두 답하였다.

 

(4) 느낀 점

면접이 끝나고 면접 강의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공부할 범위를 잡아주어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었다. 또한 토론할 때의 자세, 나의 문제점 등을 잘 체크해주셔서 점수는 낮았지만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 질문

봉사활동 경험

사회복지공무원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보편적vs선별적 복지 설명

사회복지 관련 본인이 하고 싶은 정책


 

·질문

아침에 어떻게 왔나

아침은 먹었나

타인에게 지적 받은 것과 그것을 고친 사례

자기 능력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준 경험

지진 대피 3대 요령

대구 공항을 이전하려는 이유

친구들 사이에서 본인의 이미지

최저임금과 일자리안정자금 설명

대형화재 원인과 해결방법

평창올림픽에 대한 생각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3. 합격 최종점수: 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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