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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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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되는 길 “평탄해졌다”

17개 지자체 평균 경쟁률 작년보다 30%P 이상 낮아져



519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지방교육청 일반직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지난주 마무리됐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9급 교육행정 일반모집의 경우 전국 17개 지방교육청에서 총 2,062명을 선발한다.


326일부터 330일까지 5일간 응시원서 접수가 진행된 결과 9급 교육행정 일반모집에 총 34,836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7,579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작년보다 7.3%포인트 낮아진 규모다.


17개 지방교육청 중 서울, 대전, 광주, 부산, 경기 등 5개 지방교육청만 작년보다 출원인원이 늘었고, 나머지 지방교육청의 출원인원은 모두 작년보다 줄었다.


특히, 충북교육청의 출원인원이 작년 대비 가장 큰 폭(35.8%)으로 감소했고, 경남(33.6% 감소), 인천(31.6% 감소) 등도 30%가 넘는 출원인원 감소율을 기록했다.


9급 교육행정 일반모집 18(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분할 모집) 임용기관의 평균 경쟁률은 19.91을 기록해 29.1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작년보다 31.6%포인트 낮아졌다.


이로써 올해 교육행정직에 도전장을 던진 응시생들은 작년보다 한결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전국적으로 채용규모가 늘고 출원인원은 감소해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대전(115.6% 상승), 울산(2.1% 상승), 세종(20.6% 상승), 충북(2.6% 상승), 경남(36.5% 상승)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청은 모두 작년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방교육청은, 36.8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교육청이며, 대전교육청이 361의 경쟁률을 기록해 대구교육청의 뒤를 바짝 따랐다.


반면, 전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91의 경쟁률에 그쳤으며, 충남교육청 역시 9.4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도 되지 않는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경기남부, 경기북부, 제주 등 3개 교육청도 151보다 낮은 경쟁률을 기록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합격까지 가는 길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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