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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소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과목별 전문가 강평







1. 영역별 출제 경향


(1) 2017년 상하반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필자가 직접 통합 소방 국어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필자가 시험장에서 느낀 문제의 난도, 그리고 이번 시험의 출제 경향을 짧게 적어 볼까 합니다.


(2) 이번 국어 시험은 총 20문제 중에서 문법 8문제, 문학 8문제, 독해 3문제, 어휘 1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2017년 하반기와 비교할 때 출제 경향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2017년 하반기에는 어휘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2017년 상반기처럼 고전 문학 작품과 결부되어 어휘 문제가 1문항 출제되었습니다.


(3) 이번 국어 시험은 전반적으로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평균이 2017년 하반기 국어 시험과 엇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또한 문법 문제, 고전 문학 문제 등에 의해 점수의 차이가 벌어질 것 같습니다. 각 영역별 출제 경향을 살펴보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 문법


(1) 이론 영역에서는 6문제가 고루 출제되었고 모두 출제가 예상되었던 유형이었습니다. 물론 음운 변동’, ‘문장의 종류를 제외한 문제들은 지난 7년간 통합 소방 국어 시험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국어 공부를 한 수험생이라면 풀 수 있을 정도로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형태소의 종류’, ‘훈민정음의 운용 원리는 내실 있게 공부한 수험생들만이 정확한 답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2) 규범과 어법 영역에서는 2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표준 발음법문제가 다른 문법 문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웠지만, ‘올바른 단어 선택문제는 평이했다고 생각됩니다.


(3) 문법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론이 2/3, 규범과 어법이 1/3 정도의 비중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 행정직에서 출제되는 고난도의 문제가 없었고, 수능 문제와 같은 자료 제시형 문제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문법 공부를 할 때에 소방 국어의 출제 경향에 맞게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3. 문학


(1) 소방 국어의 기출 문제를 충실히 분석한 수험생과 고전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공부한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시험이었습니다. 실제로 제망매가’, ‘귀천과 관련된 문제는 기출 문제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는 가사, 사설시조가 출제되었는데, 이번에는 평시조 5수가 제시되었습니다. 평소에 고전 문학을 공부하여 대표적인 시조 작품의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면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2) 비유적 표현과 관련된 소설 문제, 시의 내용 파악과 관련된 현대시 문제는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더라도 정답을 찾기가 쉬운 문제들이었습니다.


(3) 소방 국어는 다른 직렬과 달리 문학의 출제 비중이 높습니다. 평소에 고전과 현대 문학의 대표적 작품 정도는 미리 분석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4. 독해와 어휘


(1) 작문과 독서 문제는 2017년 상하반기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에 비해 제시문의 길이가 짧고 내용상 쉬운 편이어서 체감 난도는 낮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 2017년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화법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지만 언제든 출제될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독서 문제도 2017년 상하반기 문제와 같은 난도로 출제될 수 있으므로 평소에 틈틈이 문제를 풀면서 주제구조를 찾는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3) 고전 작품과 관련된 한자 성어가 자주 출제되고 있습니다.

 


5. 앞으로의 공부 방향


소방 국어만의 출제 경향에 맞게 공부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문법 사항을 반복해서 공부하여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 행정직에서 다루는 어려운 이론과 규범 문제만 풀다가 정작 기본적인 문법 문제는 못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직렬과 달리 문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중요 작품을 정리하고, 소방 유형에 맞는 다양한 독서 문제를 자주 풀어 보아야 합니다. 끝으로 관용구와 속담, 한자 성어는 언제든 출제될 수 있으므로 틈틈이 정리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금번 치러진 소방공무원 시험은 예년과 같은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특별히 수험생을 당황시킬만한 문제는 보이지 않았으며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을 묻는 문제가 대다수를 구성하였습니다.


특이점으로는 근현대사 부분의 문제가 9문제가 출제되어 예년에 비해 근현대사의 출제비중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문제의 형태로는 순서의 배열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를 높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직 한국사 시험은 난이도의 변동이 크지 않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과도하게 어려운 내용이나 사료를 학습하기 보다는 한국사의 기본적 개념이나 사료를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201847일 시행 한국사 키워드 정리

 

1. 최승로 시무 28- 고려 성종 12

2. 삼국문화의 일본 전파 노리사치계 백제(신라로 출제)

3. 백정의 신분차별 철폐운동 - 조선형평사

4. 단군신화에 대한 최초의 기록 - 삼국유사

5. 흥선대원군 사료 - 임오군란 이후 묄레도르프

6. 조선후기 분청사기 아님

7. 이이의 이통기국론 - 동호문답

8. 국민대표회의 - 창조파 개조파 대립

9. 4.19 혁명 ~ 5.16 군사정변 사이에 있던 일 - 내각책임제, 양원제

10. 장수왕 평양천도 - 지증왕 마립간에서 왕으로 변경 - 성왕 사비천도- 진흥왕 대가야 멸망 순서

11. 옥저, 고구려 - 서옥제

12. 정여립 모반 ~ 인조반정~ 예송논쟁~ 갑술환국 순서

13. 고조선 청동기 - 반달돌칼, 탁자식 고인돌

14. 윤치호 회장 - 독립협회

15. 조선의용대 - 중국관내 최초부대

16. 독도 안용복 - 숙종 백두산정계비

17. 강화도조약 ~ 조일통상장정 사이에 있었던 일 - 조사시찰단 영선사

18. 친일파 육성 시대 볼 수 있는 내용 - 20년대 신문 탄압

19. 남북협상 시기 고르는 문제

20. 6월 민주항쟁 사료(4 .13 호헌조치에 따른 결과) - 직선제 개헌 





금년 소방시험은 공무원 9, 경찰시험의 아류라고 생각됐던 과거의 문제유형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바로 고교 수능문제 유형으로 변화된 것인데 문제유형은 변했지만 난이도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기에 무조건의 암기식 학습을 하지 않았다면 수험생들이 크게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문제유형의 다양화는 독해영역에서 크게 나타났다. 문법과 생활영어 파트를 과감하게 각2문제, 1문제로 줄임으로서 독해 쪽에 비중을 많이 두게 되었는데 확연하게 두드러진 수능유형의 독해문제는 바로 대명사 지칭, 문장삽입 유형이다.


단지 독해지문을 과거처럼 단어만 가지고 풀고 있었다면 지문자체가 길어졌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거 공무원, 경찰시험에서나 통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출제경향 역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고교 시절에 수능영어 공부를 해왔을 것이기 때문에 그 연장선으로 볼 수도 있고, 새로 공무원스타일의 영어를 처음부터 공부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이려는 출제관점이 확연히 보인다. 이 때문에 공부방법 또한 무조건 암기식에서 탈피하여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문제유형에 적합한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총평 : 17년도 1차처럼 논란의 여지는 없었지만 2차 보다 높은 난도

 

 - 4가지 원인변수를 충족 시켜야 -

전국에 계신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실 분들은 총 12가지 분류 안에 속합니다. 4가지 직렬(구급, 응급, 구조, 의무소방)과 본인의 영어실력(<80점대 이상>, <60~70점대>, <50점대 이하>)에 따라서 시험의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총평에서 2차 못지 않은 난이도라고 평가한 기준은 주로 구급 응급 학생들 중 중간 수험생들을 표본으로 전화. 문자 같은 매체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반면 구조생들을 표본으로 한정한 상위권 수험생들에게도 문법이나 독해형 문제 때문에 체감 난도는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 글의 목적은 시험 경향을 효과적으로 파악해서 다음 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하는데 있습니다.


매년마다 출제 경향이 바뀌고 있지만 이번 시험을 계기로 경력채용 영어가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독해(소방 & 일반), 생활영어(일상 & 소방) , 문법(공채수준 문법), 보카(소방 & 일반) 4개 영역에서 출제됩니다.

 


각 출제 원인 변수별 대책

1. 독해 : 불꽃독해, 일반 독해 및 인텐시브 독해까지 요구된다.

2. 생활영어: 일상생활영어 & 소방 생활영어 동시 공부

3. 문법 : 노선도 기초 영어 같은 기초 영문법에 대한 공부가 필수가 됨

4. 보카 : 소방 보카와 일반보카 동시에 암기를 요구함

 




2018년 소방학개론의 난이도는 2017년 하반기 시험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하반기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도 있었으며 계산식을 활용해야할 문항이 2문항, 그리고 연소반응을 알고 해결하여야 할 연소반응식 문항이 1문항 출제가 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느꼈을 난도 체감은 거의 최상에 가깝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수험생들이 꺼려하는 박스형 문항(고르기 문항)의 형태가 다소 출제가 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앞쪽에 언급한 계산과 연소반응식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학습을 통해 익힌 부분임은 분명하다. 또한 이번 44일 소방사관학원에서 방송한 찍기 특강(아프리카 TV)에서 언급했던 재난관련 문제를 비롯하여 다소 출제가 되었다. 도움을 받은 수험생들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종합하면 이번 시험도 2017년 하반기 정도의 점수대가 형성되리라 본다.


앞으로 소방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계산 유형과 연소반응과 관련된 내용들도 준비를 하여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체계적으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고득점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소방관계법규(공개경재 채용시험)의 난이도는 지금까지의 어느 시험보다도 쉬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방관계법규는 왕도가 없다. 하루에 다만 한 시간씩이라도 꾸준히 책을 정독한 수험생과 학습을 한 수험생들이라면 크게 고민 없이 해결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법규에서 다소 까다롭게 느낄 수 있는 벌칙 관련 문항에 빠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리고 법규는 교재만 잘 보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앞으로 소방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2017년 연말과 2018년 초에 개정된 법, 시행령 그리고 시행규칙들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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