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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착 전, 의료서비스는 시작된다”

119구급대원 의료지도건수 지속적으로 증가

119구급대원이 현장 출동 시 전문 의료인으로부터 받은 의료지도건수가 9만 건을 넘어섰다.


21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119구급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위한 의료지도 역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지도 내용으로는 기도삽관이나 심폐소생술 관련지도 등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211,885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환자상태 판단 55,269, 기관지 확장제 투여 등 약물지도 48,882, 병원선정 38,52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지도는 환자를 현장에서 응급처치하거나 이송하는 119구급대원에게 환자의 상담, 이송 및 응급처치 등에 관해 의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자문을 제공하는 것으로, 작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119상황실에서 421명의 의사가 36524시간 순번제로 근무 중이다.


올해 5월 기준 의료지도는 총 45,172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28.3% 늘었다.


강대훈 119구급과장은 현재 각 시·도에서(소방본부 종합상황실 등) 임시·순번제 근무 의사들에 의한 의료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소방청에 근무하는 전담 의사인력에 의한 의료지도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선진국 수준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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