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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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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직 7급 ‘늘어나는 지원자, 올해는?’

이번 주 경기·제주를 시작으로 원서접수 시행



오는 1013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지방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가 이번 주 경기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716~20), 충청북도 (724~26), 경상북도(88~10), 그리고 나머지 지자체(86~10)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은 올해 얼마나 많은 인원이 응시원서를 접수할지 여부다. 특히,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하는 7급 행정일반의 출원인원이 얼마나 될지 관심을 두고 있다.


지난해 7급 행정일반직은 183명 선발에 27,169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평균 148.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6년의 경우 지난 3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2015년부터 3년간 지방직 7급 행정일반의 출원인원은 2015-29,3662016-31,0762017-27,169명 등으로, 지난해의 경우 전년대비 12.6% 감소한 인원이 7급 공무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올해는 7급 행정일반의 신규채용규모가 작년 183명에서 올해 216명으로 증가하면서, 7급 응시생들에게는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지난해보다 채용규모가 줄어든 지역으로는 울산(2) 부산(8) 강원(5) 충북(1) 전남(1) 5개 지자체나 된다(괄호 안은 전년대비 감소인원).


특히, 부산시의 경우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신규 채용규모가 감소하면서, 합격까지 가는 길에 험난해졌다.


그러나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리는 경기도의 경우 40명을 선발하는 지난해보다 15명이 늘어난 55명의 7급 행정일반 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지원하는 전라남도도 지난해보다 신규채용규모가 7명 늘어나면서, 해당 지역 수험생들의 지원 열기는 어느 지역보다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 지원자들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29세가 47.1%로 가장 많고, 30~39세가 43%, 40~49세가 8.9%를 차지했다. 50세 이상 지원자도 1.0%(279)에 이르렀다. 아울러, 성별 비율은 여성이 48.7%, 남성은 5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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