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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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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9급 “6.4대1의 경쟁 시작됐다”

180명 선발에 1,154명 지원…작년과 비슷한 수준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전문대 졸업자 중 우수 인재를 등용하는 2018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평균경쟁률이 6.41을 기록했다.


2일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인재 9급 채용시험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80명 선발에 1,154명이 지원해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6.3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3년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경쟁률은 2015-7.21 2016-6.51 20176.31 등을 기록해온 바 있다.


직군별로는 137명을 선발하는 행정 분야에 655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낮은 4.8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43명을 모집하는 기술 분야는 499명이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11.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행정 분야의 경쟁률은 5.51, 기술 분야의 경쟁률은 7.51을 기록했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능력과 실력 중심의 사회를 구현하고 우수한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에서 총장(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의 졸업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규모는 2012-1042013-1192014-1402015-1502016-1602017-170명 등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및 학교 출신 인재들의 고른 등용을 위해 추천자는 한 학교당 최대 7명 이내여야 하며, 특정 시·도의 출신비율이 합격자의 2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에 정부 각 부처 수습직원으로 배치돼 6개월간 근무한 뒤 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박제국 인사혁신처 차장은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은 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은 우수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여 공직사회의 지역대표성과 다양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지속적으로 학력 등 스펙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사회 구현을 위한 공무원 채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인재 9급 채용 필기시험은 18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91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에선 화장실 출입이 허용되며 화장실 이용에 따른 응시자 준수사항 등은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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