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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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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공무원 필기시험, 출제기관 또 바뀐다

예산절감 위해 2019년부터 인사혁신처에서 출제




내년부터 교육청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출제기관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인사혁신처로 바뀐다.

3017개 시도교육청은 인사혁신처와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시험문제 출제를 위탁한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를 담당한 과목은 최대 15과목 이내였지만, 출제기관이 변경되면 20개 안팎의 과목을 인사혁신처가 출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청은 인사처가 출제를 담당하게 되면 시험이 끝난 뒤 공개되는 시험문제 과목이 늘어나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보다 원활하게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탁에 따르는 예산 절감 효과 역시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인사혁신처는 시도청뿐만 아니라 시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문제 출제까지 전담하게 돼 공무원 채용을 주관하는 중앙부처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출제기관이 변경되면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당장 내년도 필기시험의 난이도를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를 담당했던 기간 동안 문제 오류건수도 현저히 줄었을 뿐 아니라 난이도 역시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앞으로 인사혁신처가 출제를 담당하게 될 경우 다른 공무원 시험과 마찬가지로 출제 오류건수 증가는 물론, 체감난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교육청공무원 수험생 A씨는 출제기관이 내년부터 변경된다는 소식을 듣고 선발인원도 많았던 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마지막 시험이었던 올해 꼭 합격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속상함이 밀려왔다면서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어떻게든 올해 안으로 수험생활을 끝낼 걸 그랬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각 지방교육청은 내년 2월 선발인원과 시험일정 등 시험에 관한 세부 내용을 담은 ‘2019년 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지방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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