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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이슈

“어려운 공문서 용어, 직접 바꿔보세요!”

행안부, 쉽고 바른 공문서 용어 사용 정착을 위한 대국민 공모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공문서 등에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개선할 계획이다. 행정기관이 공무상 작성하거나 시행하는 각종 문서에는 행정정책전문생활용어 등이 모두 포함되고 그 용어는 국민 생활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인용,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는 어려운 용어, 외래어 사용이 의사소통에 제약요소가 되고 있어, 정부가 앞장서 쉽고 바른 용어로 공문서를 작성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어렵거나 문제가 있는 용어들을 1031일까지 국민 공모를 통해 찾을 계획이다


국민들이 각종 공문서민원서식 등의 용어가 어려워서 경험한 각종 불편사항과 권위적차별적 표현으로 느낀 불쾌감 등이 공모 대상이며, 제보방법은 국민생각함’(http://idea. epeople.go.kr)이나 문서24(http: //open.gdoc.go.kr)에 접속하여 응모자 이름, 정비대상 용어(바뀌는 용어)와 정비 사유(실생활 경험사례) 등을 간략히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행정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문서 용어 중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 현실에서 사용도이해도가 낮은 행정용어, 소수자를 배려하지 않은 권위적, 차별적 표현 등을 직접 국민의견을 들어 정비해 나감으로써 쉽고 바른 공문서 용어 사용을 정착시켜 생활형 정부혁신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