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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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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만든 15년 ‘가치’ 만들 2019년

공무원저널, 인터넷신문으로 제2의 도약
무신불립 공무원저널의 7대 핵심 키워드는?

2018년 교수협의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6면 참고)’는 희망보다는 절망에 가까웠다. 이에 본지는 ‘믿음이 없으면 어떤 뜻도 이룰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을 2019년 사자성어로 삼고 믿음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공무원저널은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아름다운 기업이 되겠다’는 믿음으로 15년을 달려왔다. 2019년 인터넷신문 전환은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독자와 시공간을 초월한 소통으로 ‘가치’를 만들어 갈 2019년을 맞아 공무원저널의 지난날과 앞으로의 비전을 7대 키워드로 소개한다. 수험생들도 공무원저널과 함께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합격의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In media 
‘2만1406건’ 수험생과 동고동락하다 
2004년 공무원저널은 ‘광주시 공무원시험 평균 경쟁률 29대1’로 첫 테이프를 끊은 후, 15년간 2만1406건의 기사(2018년 12월 28일 기준)를 생산했다. 

‘교수도 모르는 문제, 저보고 맞히라고요?’, ‘인사혁신처의 답 없는 정답 없음’ 등 시험의 변별력과 문제 논란을 꼬집으며 수험생의 아픔을 전했다. 또 변화된 시험제도와 그에 대한 변화를 예측하며 ‘수험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했다. ‘9급 시험과목 개편이 불러올 변화들’에서는 공통과목의 영향력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수험생 65%, 채용제도 혁신에 쓴 소리’, ‘국가직 9급 한국사 꽃샘추위만큼 매서웠다’ 등의 기사에서는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수험생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 밖에 각 시험의 채용 공고, 경쟁률, 합격자 발표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알렸다. 공무원 수험생과 15년간 동고동락한 셈이다.

 Out media 
수험생의 ‘꿈’을 지키다
신문 매체를 통해 수험생과 동고동락한 공무원저널은 뜻깊은 공익사업을 펼쳤다. 재정적으로 넉넉지 않은 수험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수험서와 수강권을 무료로 증정하며, ‘공무원’의 꿈을 잃지 않게 했다. 또 ‘홍익인간 재능 나눔’에서는 현직 공무원이 수험과 현업의 팁을 수험생에게 전하며 합격의 자신감을 심었다.
수험생의 시험 대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2005년 7월 전국모의고사 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2009년 8월부터는 온라인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 과목별로 내로라하는 엄선된 출제위원을 매회선정, 문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with
‘동행’ 가치를 만들다
이처럼 15년간 변치 않고 뉴스를 전할 수 있었던 건, 뜻을 함께한 이들이 있어서다. 중앙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산업협력을 맺고 학계와 공무원저널의 동반 성장을 이뤘다. 또 2006년 10월에 메가스터디, 2008년에 (주)와이비엠시사닷컴과 수험콘텐츠를 제휴한 데 이어, 2011년 삼성전자 러닝 허브, 2013년 갤러리 WE와 콘텐츠를 제휴하며 공무원저널을 널리 알렸다. 

그 결과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트에 이어 지난해 네이버와 뉴스검색 제휴를 맺기에 이르렀다. 공무원저널의 수험전문지로서 가치를 평가받은 것이다. 2019년을 맞아 공무원저널은 전문지뿐만 아니라 인터넷신문으로의 ‘가치’도 쌓고자 한다.

 New 
‘체험하고 이야기하고’ 콘텐츠 신설
최근 매체의 화두는 ‘체험 기사’다. 공무원저널도 트렌드에 맞춰 2019년에는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기사를 생산할 예정이다. 하루는 수험생으로, 또 하루는 수험 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환경미화원, 아르바이트생, 학원 관계자 등이 되어 그들의 삶을 조명하겠다. 이어 수험생과 교수, 정부기관 관계자의 대화 창을 마련하겠다. 격의 없는 좌담은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밖에 공시생 경험이 있는 방송인, 교수들의 인터뷰 기사로 수험생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담겠다.

 Enhancement 
소셜 미디어 소통 증대
공무원저널은 2005년 온라인 정보 포털을 개시한 후, 2007년 온라인 웹진 서비스를 시작하며 온라인 미디어를 선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0년에 공무원저널 트위터를, 2015년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2016년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소셜 미디어로 영향력을 넓히며 독자에게 친근히 다가간 것이다. 공무원저널은 인터넷신문의 시작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공간에서의 소통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스낵 컬처, 즉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하려는 트렌드에 맞춰 60초 영상, 카드 뉴스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vie
다양한 관점에서…심층 보도 확립
인터넷신문의 시작으로 지면 한계도 벗어났다. 이에 ‘심층 보도 확립’을 기치로 내세웠다. 이전에도 심층 기사가 있었지만, 제한된 지면에 다양한 소식을 담아야 했기에 연속성이 없었다. 이번 도약을 통해 하나의 이슈를 편향된 시각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것이다. 입체적으로 사건을 분석해 수험생에게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겠다. 

 Speed 
화요일을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껏 본지는 매주 화요일 독자를 만났다. 전문성을 갖췄다 하더라도 일간지보다 시의성이 떨어졌다. 인터넷신문 전환은 정확한 뉴스를 좀 더 빠르게 전달하고픈 본지의 염원을 담았다. 수험생들은 더 이상 화요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2019년은 수험가의 모든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실시간 대응을 정착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2019년, 15년간 수험생이 가장 먼저 찾는 수험전문지였던 공무원저널은 새 출발점에 섰다. 7대 키워드에서 보듯 공무원저널은 ‘IOU(I Owe U) NEWS’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수험생에 속해, 수험생을 먼저 생각하는 뉴스를 만들겠다. 공무원저널도, 수험생도 믿음과 자신감으로 뜻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無信不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