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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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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규모 반 토막’에 경찰 수험생들 ‘울상’

2019년 순경 공채 2836명 채용, 지난해보다 58.4% 감소

 

‘2019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계획이 발표됐다대폭 줄어든 채용 규모에 수험생들은 울상이다.


지난 3일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채용 규모는 3704명이다. 그중 순경공채로 28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6814명과 비교해 무려 58.4% 줄어든 규모다.

 

물론, 지난해 정부가 의경제도 폐지에 따른 인력 충원을 위해 3차 시험을 시행하면서 총 채용 규모가 컸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3차 시험을 제외한 3904명과 견주어 봐도 올해 채용 인원은 1000명 이상 줄었다.

 

성별로 봤을 때는 남경의 감소 폭이 더 컸다. 올해 총 2053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5359명에 비해 61.7% 감소한 수치다. 여경 역시 지난해 1455명에서 올해 783명으로 672명이 줄었다.

 

이처럼 채용 규모가 줄어들자 일부 경찰 수험생들은 많이 뽑을 줄 알았는데 한 대 얻어맞은 것 같다”, “채용 인원은 반 이상 줄고, 미필자까지 응시하는 올해는 최악이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또 지난 3차에 합격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낸 수험생도 있었다.

 

한편, 필기시험은 1-4272-831일 치러지며 응시원서는 채용계획 공고문이 발표되는 1-3222-712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각각 719일과 1129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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