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22.6℃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1.9℃
  • 구름조금대구 21.9℃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1.7℃
  • 구름많음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9.6℃
  • 흐림제주 21.9℃
  • 맑음강화 20.2℃
  • 구름조금보은 19.2℃
  • 맑음금산 18.7℃
  • 구름많음강진군 20.1℃
  • 구름많음경주시 19.4℃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경찰‧소방공무원

배너

[경찰 1차 필기 D-100] 합격을 향한 첫 걸음, 경쟁률 다시보기 ④인천

지난 3, 경찰청은 2019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427일로 예정된 1차 필기시험을 100일 앞두고(117일 기준) 공무원저널은 지난 5개년의 채용 규모와 시험 경쟁률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네 번째는 인천지방경찰청이다.

 


 남경, 2018년 들어 경쟁률 하락 추세

 인천 남경의 지난 5년간 평균 경쟁률은 19.61이었다. 경기남부, 경기북부, 충남과 함께 201을 밑도는, 그나마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지역으로 꼽혔다. 하지만, 유독 높은 경쟁률을 보인 시험이 있었는데 바로 20161차다. 15명을 선발하는 데 1206명이 출원해 80.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선발인원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 5개년을 돌아보면 인천 남경은 시험 당 약 116명을 선발했다. 20161차는 평균치의 12%에 불과한 수준이었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도전을 한 시험은 20172차였다. 5개년 평균치의 2배가 넘는 4697명이 지원했으며, 선발인원도 유일하게 300명을 넘기며 경쟁률은 15.51로 높지 않았다.

 

한편, 2018년에는 점차 채용 규모가 커지며 경쟁률도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20181차부터 115, 124, 162명을 각각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26.41, 19.81, 13.01을 기록했다. 특히 20183차는 지난 5개년 중 가장 경쟁률이 낮은 시험이었다.

 

하지만, 20191차의 경쟁률은 다시금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0183차에 비해 선발인원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체 선발인원 중 인천 남경의 비율은 지난 5개년 평균 6.5%였다. 이를 적용했을 때 20191차 시험의 인천 남경 선발 인원은 70명을 전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3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여경, 선발 늘자 경쟁률 낮아져

인천 여경 역시 지난 5년 중 20161차 시험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475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지만, 선발인원은 고작 3명에 그쳐 158.3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17개 지자체 전체 선발 인원 대비 인천 여경이 차지하는 점유율도 2%에 그쳐 5개년 평균 5.3%보다 크게 낮았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치러진 7차례 시험에서 각각 선발 인원 20명을 밑돌던 인천 여경의 채용 규모는 2018년 들어 전환점을 맞았다.

 

20181차에 20, 2차에 29, 3차에 50명을 선발하며 증가 추세를 보인 것이다. 이중 20183차는 12.11의 경쟁률로 지난 5년 중 가장 낮았다.

 

 

경행·전의경 경채는?

대구 경찰행정 경력경쟁의 채용 규모는 2016년 반짝 증가했지만, 대부분 20명을 밑돌았다. 2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했던 20162차 시험에는 405명이 출원하며 16.2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72차가 50.21, 20151차가 13.6대의 경쟁률로 각각 5개년 중 최고,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의경 경력경쟁의 채용 규모 역시 2017년이 가장 높았다. 20171차 시험은 8명 선발에 367명이 몰려 4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20142차로 14.91이었다.

 

한편, 순경 공채와 경찰행정 경채, 전의경 경채를 모두 포함했을 때 가장 치열했던 시험은 20161차였다. 26명 선발에 2019명이 원서를 접수하며 77.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20183차는 13.11의 경쟁률로 가장 낮았다


남경은 경행과경채, 전의경경채, 101경비단 제외한 일반 남자만의 수치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