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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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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면 붙을까?” 지방직 9급 일반행정 합격선 분석

최저 합격선, 군 행정단위가 싹쓸이

2019년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응시할 지역의 지난 경쟁률과 합격선 그리고 기출 문제를 분석하며 수험 계획을 세우는 데 여념이 없다. 수험에 도움이 될 만한 지난 3개년의 지방직 9급 일반행정의 지역별 합격선을 비교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16년 상반기와 비교해 2017년 상반기의 합격선이 크게 낮아졌다. 이는 공통과목인 국어와 영어의 난도가 2017년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어 2018년의 합격선은 대체로 2017년 상반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먼저 통합 선발한 5개 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만을 두고 봤을 때 매년 합격선 1위가 바뀌었다. 2016년 상반기는 대전이 393.88점으로, 2017년 상반기는 광주가 374.24점으로 가장 높았다. 2018년은 부산이 373.57점의 합격선으로 가장 높았다.

 

대구는 2016년 상반기 381.57(6), 2017년 상반기 360.87(5)으로 합격선이 낮았으나 2018년에는 368.8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3차례 시험에서 5개 광역시와 세종시의 최고, 최저 합격선의 편차는 각각 2016년 상반기 8.62, 2017년 상반기 14.06, 201810.37점이었다.

 

구분 선발한 8개의 도 지자체와 제주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등을 살펴보면 2016년 상반기에는 충청북도 보은군이 307.43점으로 합격선이 가장 낮았다. 이어 2017년 상반기에는 경상북도 울릉군이 283.72점으로, 2018년에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301.69점으로 가장 낮았다.

 

특히 울릉군은 세 차례 시험 모두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태안군 역시 충청남도 내에서 3년간 합격선이 낮은 지역이었다. 이를 비롯해 도별 최저 합격선은 군 단위 행정구역이 싹쓸이 하다시피 했다.

 

반면, 전라북도 임실군은 2017년 상반기 시험에서 387.55점으로 구분 선발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2018년은 385.27점의 충청북도 보은군이 1위에 올랐다. 통합 선발로 범위를 넓혔을 때도 두 지역의 합격선이 가장 높았다.

 

한편, 2017년 상반기 9급 일반행정 중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지역은 부산으로 43.11을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도로 13.51이었다. 2018년에는 대전이 34.41로 최대 경쟁률을, 전라남도가 14.11로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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