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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19년 경찰공무원 1차 ‘1707명’ 채용

선발 예정인원, 서울시 462명으로 가장 많아
지난해 1차 대비 여경 채용 규모 72.2% 증가

 경찰청이 2019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시험계획을 18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1707명으로, 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은 순경-1041순경-396전의경-150101경비-120명 등이다. 


지역별 선발예정인원은 서울이 가장 많은 462명을 채용하며 이어 경기남부 365, 경기북부 166, 충남 117, 경남 10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광주(15), 전북(20), 대구(22) 등 선발 규모가 작은 지역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충북·경기북부·경남 등 선발 규모 증가

지난해 1차와 비교했을 때 상승폭이 두드러진 곳은 제주와 충북, 경기북부, 경남 등이었다. 지난해 1차에 14명을 선발한 제주는 올해 1차에 86명을 선발하며 선발규모가 514.3% 증가했다.

 

충북도 20191차에 50명을 선발, 177.8% 증가했으며, 166명을 채용하는 경기북부의 증감률은 137.1%를 기록했다.

 

경남 역시 지난해 55명과 비교해 2배 가까운(증감률 87.3%) 103명을 선발 예정에 있다.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울로 20181(335)보다 127명 더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차 대비 남경 19.9% 감소, 여경 72.2% 증가

 일반공채의 경우 지난해 20181차 채용시험의 채용규모(남경 1299, 여경 230)보다 남경은258명(19.9%) 감소했고, 여경은 166(72.2%) 증가했다.


 남경의 경우 서울, 대전, 경기북부, 충북, 경남, 제주를 제외한 지역의 채용규모가 하락했다. 특히, 경북이 지난 시험 대비 83.9%의 하락률을 기록해 가장 컸으며, 인천이 75.7%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 부산(71.2%), 대구(57.6%) 등 광역시 지자체의 하락세도 눈에 띄었다.

 

여경은 지난해 1차보다 선발 규모가 증가한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제주와 울산(450%)을 필두로 경기남부(256%), 충북과 경기북부(200%), 경남(150%) 등이 선발 규모 증가에 앞장섰다.

 

응시원서 4118시까지 접수 가능

2019년 제1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322일부터 4118시까지 11일간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일반공채의 경우 18세 이상 40세 이하여야 하며, 전의경경채는 21세 이상 30세 이하여야 한다. 시력이 교정시력 포함 좌·우 각각 0.8 이상이어야 하며, 색약 보정렌즈를 사용 시 부정행위로 간주해 5년간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1종 보통이상의 운전면허증도 소지해야 응시할 수 있다. 이밖에 체격, 청력, 혈압 등의 기준도 적용되니 공고문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번 시험의 필기시험 장소는 419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지방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필기시험은 427일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3일 발표된다. 이후 57일부터 24일까지 신체·체력·적성검사와 응시자격 등의 심사를 거쳐 71일부터 716일까지 면접시험이 지방청별로 실시된다.

 

모든 시험단계를 통과한 최종합격자는 719일 가려지며, 최종합격자는 필기 50%, 체력 25%, 면접 25%의 비율로 합산한 고득점자순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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