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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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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직 9급 과목별 강평 - ⑥ 행정학개론

39.2117년 만에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이 4617개 시, 33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공무원저널은 195322명의 수험생을 위해 과목별 전문 교수의 강평을 발 빠르게 준비했다.

 

해커스 조철현 교수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국가직 9급 행정학은 평소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실시되었던 서울시 추가채용 시험(2019. 2. 시행)과 비교해보면 서울시 추가채용 7급 시험보다는 쉬었고, 9급 시험보다는 다소 어려웠다고 보입니다.

 

이번 시험은 유형 자체가 생소한 경우는 없었으며, 지문도 길지 않아서 문제풀이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 시험에서 어려웠던 문제는 문제 5[공익에 대한 설명, 이하 책형 기준], 문제 10[지방선거에 대한 설명] 정도가 있고, 문제 17[공무원의 근무방식과 형태]은 어렵지는 않으나, 문장의 구성형태가 함정형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의 세문제가 고득점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의 문제들은 이번 시험에서 꼭 출제되리라 예측했던 앨리슨 모형, 리더십, 정부규제 기본법 등 모두 평이하고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평소에 자주 접해본 문제들일 것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세 문제도 평소 행정학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커리큘럼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행정학적 센스를 발휘하여 정답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는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수험생 여러분은 너무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하지 마시고, 행정학의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복합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시면 앞으로 어떠한 시험이라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종로공무원학원 최윤경 교수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의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어 체감상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어렵지 않게 풀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제도와 관련해서 관련 법 조항 등에 규정된 구체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가 요구되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진 문제(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책임운영기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등)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출문제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쟁점이었고, 기본적인 제도의 내용을 정확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정답을 찾을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의 행정학 출제경향을 고려할 때 고득점을 위해서는 기출문제의 분석을 통해 중요 쟁점 중심으로 학습하되, 관련 법령 등을 토대로 핵심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한 학습전략이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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