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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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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대1’ 인천 지방공무원 예상 실질경쟁률, ‘화창한 봄날’

지난 152019년도 제1회 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경쟁률이 발표됐다.

 

원서접수 전부터 인천의 경쟁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지난해 611명보다 3배 이상 많은 1863명을 선발했기 때문이다. 뚜껑을 열자 예상은 맞아떨어졌다.

 

12209명이 출원한 2019년 제1회 시험의 경쟁률은 6.6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7.71보다 62% 감소한 수치다. 최근 5년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2015년이 가장 높았다. 172명 선발에 7430명이 출원, 43.01을 기록했다.

 

여기에 낮은 응시율을 감안하면 실질경쟁률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응시율은 65.6%였고 이를 올해 시험에 적용하면 예상 실질 경쟁률은 4.31로 나타났다. 4명 중 1명은 최종합격자에 이름을 올리는 셈이다.

 

한편, 올해 702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방직 9급 행정일반에는 6107명이 출원, 8.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각 지자체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인천은 수험생의 합격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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