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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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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응시율 79%, 실질경쟁률 30.9:1

지난해 응시율 76.5%보다 높아
일반행정(전국) 75.1%, 세무 81.5% 등

29일 인사혁신처가 2019년도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현황을 발표했다.

 

195322명의 출원 인원 중 154331명이 응시해 79.0%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76.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총 4987명을 선발하는 올해 9급 국가공무원의 실질 경쟁률은 30.91로 집계됐다. 지난해 31.41보다 약 1.3% 감소했다.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먼저 294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전국)75.1%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25204명이 응시했으며 실질경쟁률은 85.71로 나타났다. 응시율은 지난해 72.9%보다 소폭 상승했고, 실질경쟁률은 118.01에서 대폭 낮아졌다.

 

85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세무(일반)에는 15754명이 응시해 81.5%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실질경쟁률은 18.41이었으며, 지난해 21.31보다 약 14% 정도 낮아졌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공무원 채용제도 혁신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은 교정직과 검찰직은 지난해보다 응시율이 높았다. 먼저 219명을 선발하는 교정()에는 출원한 6992명 중 5443명이 응시해 77.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실질경쟁률은 24.91이었으며 지난해 16.41보다 51.8% 상승했다. 전년대비 모집인원이 반 토막 나면서 실질경쟁률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정()20명 선발에 원서접수한 1132명 중 937명이 응시해 82.8%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77.8%보다도 높은 수치다.

 

지난해보다 37명 줄어든 250명을 선발하는 검찰(일반)에는 12031명의 출원 인원 중 9216명이 응시해 76.6%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실질경쟁률은 36.91롤 지난해 30.81보다 높았다.

 

한편,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이번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57일이며, 최종합격자는 526일부터 61일까지 치러지는 면접시험 이후인 61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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