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6℃
  • 흐림강릉 22.6℃
  • 서울 22.4℃
  • 흐림대전 27.6℃
  • 박무대구 25.3℃
  • 울산 25.1℃
  • 흐림광주 26.6℃
  • 흐림부산 26.0℃
  • 구름많음고창 27.7℃
  • 제주 25.0℃
  • 흐림강화 21.3℃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6.2℃
  • 흐림거제 27.1℃
기상청 제공

9·7급 공무원

배너

지방직 공무원시험 9급 고교과목 폐지, 7급 한국사 검정능력 도입

공무원 전문성 강화 위해 채용제도 개편 입법예고

행정안전부는 4일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용제도를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지방직 공무원 9급은 기존의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직렬()별 전문 과목 2과목이 필수과목이 된다.

   

이에따라 행정 직렬에선 기존 선택과목이었던 사회, 과학, 수학이 폐지되고 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 2과목을 필수로 쳐야한다.

 

세무직도 마찬가지다. 세무직도 지방세법, 회계학, 그리고 행정학개론과 함께 고교과목 3개 과목 중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칠 수 있었다. 하지만 개편 후에는 행정학개론과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지방세법과 회계학 2과목이 필수화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3년 도입한 고교과목 선택제도가 신규 공무원의 전문성을 떨어뜨렸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9급 공채 시험 수험생들이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2년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어 202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변경된 제도가 고졸 출신 인재들의 공직 진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채용경로를 다양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7급 공채 시험과목 중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이는 국가직과 동일하게 2021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부터 9급 공채 필기시험은 5월 중순으로, 지방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은 8월 중순으로 일정이 변경된다. 아울러 79급 필기시험의 응시원서는 1개 기관에만 접수가 가능하도록 변경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