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8.2℃
  • 구름많음강릉 15.8℃
  • 구름많음서울 19.7℃
  • 구름많음대전 18.2℃
  • 흐림대구 15.5℃
  • 울산 16.7℃
  • 흐림광주 18.2℃
  • 부산 17.3℃
  • 구름많음고창 18.8℃
  • 흐림제주 19.7℃
  • 구름조금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4.8℃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9·7급 공무원

배너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 경쟁률과 남은 일정은?

일반행정, 영어능력검정시험 도입으로 지원자 감소
11월 필기합격자 발표, 12월 최종합격자 발표로 이어져

지난 102일 전북과 전남 세종, 인천을 끝으로 17개 지자체의 ‘2019년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 장소가 모두 발표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총 581명을 선발하며 지원자 수는 4869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701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낮은 경쟁률로 지난 시험에는 583명 선발에 5만 3042명이 지원해 경쟁률 981을 기록했다


지원자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대가 2967명이 지원해 51.3%를 차지했다그다음으로 30대가 15927명이 지원해 39.0%, 40대가 3547명이 지원해 8.7%를 차지했으며, 50세 이상 지원자도 428명이 지원해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여성은 2724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자 수에서 50.7%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기록인 49.6%보다 높았다남성은 2145명이 지원해 여성보다 적은 49.3%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도 지방직 7급 행정(일반)은 감소추세를 이어나갔다행정(일반)의 지원자 수는 2016년 48616명에서 2017년 42874, 2018년 37193명으로 꾸준히 줄어들었다올해 역시 지난해보다 감소한 34304명이 지원했으며 2016년 대비 29.4% 감소한 숫자였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은 2명 모집에 485명이 몰려 1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24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반면 전남은 32명을 선발하는 데 1208명이 출원해 37.8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전남은 지난해에도 44.91로 상대적으로 합격문이 넓었다.

 

이밖에 12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서울은 102.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주요 지역의 올해 경쟁률은 부산 140.5대구 138.8대전 125.1경남 79.3등을 기록했다.

 

이러한 경쟁률 하락은 채용의 확대와 국가직 7급 영어 과목의 영어능력검정시험 대체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종로공무원경찰학원 관계자는 영어능력검정시험이 도입되기 전만 해도 7급과 9, 지방직과 국가직에 모두 지원하는 수험생이 많았지만, 2017년 이후부터 중복지원이 줄면서 지역별 경쟁률이 대체로 하락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111일 경북과 인천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114-대전 115-전남 116-부산 117-경남 순으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118일에는 대구광주울산충남전북제주 등이 일제히 필기시험 합격자를 가리며, 1119일 서울을 끝으로 17개 지자체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마무리된다.

 

면접시험은 1113일 경북을 시작으로 1212일부터 1220일까지 서울 지역 면접이 이어진다. 주요 지역별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서울-1230부산-1213대구-125대전-1210경남-125일 등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