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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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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합격수기] 타이트한 공부 습관, 막연함도 잊었다

수원공무원학원이 9급공무원(일반행정)에 합격한 수험생의 합격수기를 공개했다. 20209급공무원시험은 물론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대비를 위한 더 많은 합격수기와 노하우는 방문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합격수기이다.

 

1. 공무원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대학교 입학 후 반수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학교를 다니고 나중에 공무원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부터 공무원의 장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저의 가치관과 맞다고 생각하여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휴학을 한 후에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 수원공무원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는 노량진, 강남으로 통학하며 공부하기에는 체력과 시간의 소모가 클 것이라고 판단해 독서실에서 인강을 들으며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20184월 첫 시험을 보기 한 달 전에 마무리로 동형 모의고사를 들으러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무원 학원을 알아보던 중 수원역에 공무원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설명회를 들은 후 수강등록을 하였습니다. 거리상 가까운 것이 수원공무원학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3. 수원공무원학원의 장점은?

2018년도 시험에서 떨어진 후 2달 정도 쉬다가 20189월부터 다시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에 오자마자 데일리 문제, 영단어, 한자를 풀었고 4달 정도 수업을 들었습니다. 일단 학원에서 매일 주는 데일리 문제와 경찰영단어, 월수금에 주는 영단어와 한자를 빠지지 않고 푸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활용은 각 과목 수업을 듣고 최대한 그날 배운 것은 그날 복습하도록 노력했으며 모르는 것은 체크해두었다가 교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4달이 지난 후에는 아침에 와서 자습을 하고 저녁에는 특강을 들으며 교수님들과 소통하고 상담도 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공부했기 때문에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원공무원학원 교수님들은 학생들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과목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학습에 관한 고민이 있을 때도 잘 들어주셔서 학습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4. 면접 준비는 어떻게 했나?

면접은 학원에 다니던 사람들 중 필기 합격생과 외부 합격생을 포함하여 면접스터디를 구성하여 준비했습니다. 필수질문사항을 바탕으로 각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으며, 사전조사서 빈출 문제에 대한 답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면접 스터디원 중 면접 특강을 듣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많이 얻었고 스터디원끼리 인사-자기소개-질문 순서로 시뮬레이션도 진행했습니다.

 

 

5. 슬럼프 극복 과정이 궁금하다.

저는 시험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욕심이 생겨서 슬럼프가 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공부가 안될 때는 일단 학원에 있으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니까 최대한 있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울면 좀 나아져서 그냥 확 울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매운 떡볶이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6.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조언을 하자면?

이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단순히 공부하는 그 자체보다 한다고 될까?’라는 막연함과 열심히 했는데도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 때는 쉬어도 되지만 그 기간이 길어지면 다시 공부습관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 했던 다짐과 간절함은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스스로 초심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간절함이 안 생긴다면 그냥 하세요. 마음에서 시켜서가 아니라 몸을 먼저 움직여서 학원에 일찍 나오고 하루 종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불안하겠지만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7.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19개월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합격이라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혼자 독서실에 다녔을 때 열심히 했지만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조금 헤맸던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처음부터 학원을 다닐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 합격수기를 읽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효율적으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친구들 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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