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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군무원 필기시험, 7월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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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일정 공지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국방부가 7일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일정(안)’을 공지했다. 안에 따르면 올해 공채와 경채 필기시험은 7월에 치를 예정이다. 4월에 시험을 공고하며 면접시험은 9월 또는 10월에 치를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를 가린 후 11월 이후에 임용을 할 계획이지만, 7일 밝힌 일정은 현재 검토(안)이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난해 국방부와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모두 6월 22일에 필기시험을 치른 바 있으며 2차 시험은 12월 21일 진행됐다. 1차 시험에서는 총 3981명의 군무원을 선발했으며 육군은 공채 1310명, 경채 1204명 등 2514명으로 채용규모가 가장 컸다.

 

2차 시험은 공채만 채용하며 선발 예정 인원은 ▲국방부 69명 ▲육군 746명 ▲해군 137명 ▲해병대 63명 ▲공군 123명 등 총 1138명이다. 오는 10일에 국방부와 공군 군무원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17일에는 해군 필기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국방부 예산안은 50조 1527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7.4% 증가했으며, 현 정부 출범 첫 해인 2017년 40조 3347억보다 24.3% 늘었다. 공채와 경채를 포함한 채용규모 역시 2018년 1285명에서 지난해 5119명(1, 2차 합계)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여기에 지난해 초 ‘국방부 중기계획’에 따라 2020년 이후 급감하는 병역자원의 급감을 숙련된 간부의 증원을 통해 보충한다고 밝히면서 2024년까지 1만 2000명의 군무원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군무원 채용예산은 22.1억이며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에 따르면 4795명의 군무원과 부사관을 증원할 예정이다.

 

종로공무원학원 관계자는 “지난해 1038명을 선발한 육군 9급 공채의 경쟁률은 13.4대1로 2018년 27.0대1보다 크게 낮아진 바 있다”라며 “채용규모가 증가하고 경쟁률이 낮아지면서 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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