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16.9℃
  • 흐림대전 18.6℃
  • 흐림대구 21.3℃
  • 구름많음울산 19.1℃
  • 구름많음광주 18.9℃
  • 박무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18.2℃
  • 흐림제주 18.5℃
  • 맑음강화 16.8℃
  • 구름많음보은 17.5℃
  • 흐림금산 18.2℃
  • 흐림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9.4℃
  • 흐림거제 19.7℃
기상청 제공

[헬로헬스] 자꾸 나는 ‘딸꾹질’ 멈추는 법과 의심 질환은?

배너


중요한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오는 딸꾹질 때문에 난감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한번 시작하면 잘 멈추지 않는 딸꾹질이 의미하는 질환과 딸꾹질 멈추는 법을 알아보자.

 


딸꾹질은 왜 나는 걸까?

 

사람의 폐는 갈비뼈로 둘러싸여 있고, 그 바닥 쪽을 횡격막이라는 근육질이 이루고 있는데, 숨을 들이마시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고, 갈비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은 수축, 갈비뼈는 들어올려진다. 숨을 내쉴 때는 이와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 공기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그런데 이 횡격막을 제어하는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제멋대로 반복적으로 수축을 하게 되는데, 그 결과 목구멍 뒤쪽에 있는 성대부위가 갑자기 닫혀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딸꾹질이 나는 것이다.


딸꾹질은 지나치게 긴장했을 때나, 음식을 급하게 먹을 때,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실 때 나타날 수 있으며, 너무 매운 음식이나 찬 음식을 먹을 때, 온도가 갑자기 바뀌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딸꾹질이 날 수 있다.

 

 

딸꾹질을 일으키는 의외의 질환들

 

딸꾹질은 잠시 후에 자연적으로 그치는 것이 보통인데, 딸꾹질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몸의 이상 신호로 의심을 해볼 수 있다. 뇌졸중, 뇌종양, 위식도병변, 간이나 신장조직의 염증과 종양 등은 횡격막을 조절하는 신경 기능을 손상시켜 딸꾹질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딸꾹질이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딸꾹질을 멈추는 6가지 방법

 

1. 숨을 잠시 멈춘다


숨을 쉬지 않는 방법은 산소공급량이 줄고 숨을 내쉴 때의 탄산가스 양이 늘면서 횡격막의 정상적인 리듬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 찬물을 많이 마신다


찬물을 마시면 딸꾹질에 다른 자극, 즉 식도를 자극하여 딸꾹질을 멈출 수 있다.

 


3. 갑자기 놀라게 한다


갑자기 놀라게 하거나 코를 자극해 재채기를 하는 등의 방법은 주의를 다른 데로 돌려 신경계를 자극하여 딸꾹질을 멈추게 한다.

 


4. 혀에 설탕을 올리고 녹여 먹는다


신경이 혀끝의 강한 단맛으로 자극되면 새로운 자극에 반응하느라 딸꾹질을 멈추게 한다.

 


5. 손가락을 양쪽 귀에 넣는다


횡격막과 관련된 신경이 귀에도 분포되어 있어 손가락으로 이 신경을 자극하면 딸꾹질을 멈추게 한다. 이때 손가락을 너무 깊이 넣어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자.


자료제공 : 하이닥(www.hidoc.co.kr)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stacked" data-matched-content-rows-num="3" data-matched-content-columns-num="2">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