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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5월 이후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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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 안전 위해 연기 결정"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인사혁신처는 3월 28일 시행 예정인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는 현재 국내에서 4812명의 감염자를 발생시켰으며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있다.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수험생의 불안도 커져만 갔다. 지난 2월 21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을 연기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수험생 6768명이 서명하기도 했다. 

 

또한,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번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의 응시인원은 전국 17개도 18만 5203명이며 이중 대구, 경북 지역의 응시자만 2만 1616명으로 예측된다. 또한, 이번 국가직 9급공무원 시험을 시행하는 전국 341개의 시험장 중 대구, 경북지역의 시험장이 41개이며 전국 시험종사자 2만 3000여명 중 2838명이 대구, 경북 종사자이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직 9급공무원 시험은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재조정한 후 5월 이후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직류별 경쟁률 및 시험연기 공고 등 세부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시험 연기공고는 수험생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37.2대1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39.2대보다 줄어들었으며 2002년 이후 최저 경쟁률이다. 

 

이중 행정직은 4209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18만 830명이 지원해 3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39.4대1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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