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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소방공무원 시험 경쟁률, 지난해 대비 16개 지역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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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광주를 제외한 전 지역 전체 경쟁률 상승
충남, 제주 지난해 대비 경쟁률 2배 상승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3월 9일 대전광역시 소방본부가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전국 18개 지역 소방 공무원 시험 잠재 경쟁률이 모두 발표됐다.

 

18개 지역 전국 평균 경쟁률은 12.39대1로 지난해 전국 평균인 9.17대1보다 높았다. 이중 창원과 광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올랐다.

 

가장 경쟁률이 많이 오른 지역은 충남으로 233명 선발예정에 3439명이 지원해 14.8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은 지난해 359명 채용예정에 2616명이 지원해 7.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두 배 넘게 오른 것이다.

 

그다음 높은 경쟁률 상승을 보인 지역은 제주로 선발예정인원 108명에 993명이 지원해 9.20대1의 경쟁률을 드러냈다. 제주는 지난해에 176명 선발예정에 809명이 지원해 4.6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경쟁률이 정확히 두 배 상승했다.

 

반면 경쟁률이 줄어든 지역은 창원과 광주였다. 창원은 올해 선발 예정인원 100명에 672명이 원서를 접수해 6.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창원은 지난해 95명을 선발예고 했으며 1121명이 지원해 11.8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 역시 경쟁률이 낮아졌다. 광주는 104명 선발예정에 1533명이 지원해 14.7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는 지난해 78명을 선발 예고했으며 1164명이 지원해 14.9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서울이었다. 서울은 선발예정인원 170명에 3779명이 지원해 22.2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다음 높은 지역은 대전으로 선발예정인원 84명에 1632명이 지원해 19.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에 ▲대구 19.24대1 ▲광주 14.70대1 ▲세종 14.67대1 ▲충남 14.60대1 ▲부산 14.54대1 순으로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낮은 경쟁률 순으론 ▲창원 6.72대1 ▲강원 7.83대1 ▲충북 8.14대1 ▲경남 8.69대1 순으로 드러났다.

 

공채 소방사 경쟁률 역시 지난해보다 올랐다. 공채 소방사(남)은 올해 전국 평균 12.24대1의 경쟁률을 드러냈으며 소방사(여)는 23.29대1을 기록했다. 공채 소방사는 지난해 소방사(남)이 8.40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소방사(여)는 19.88대1의 경쟁률을 드러냈다.

 

공채 소방사(남)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이었다. 올해 서울시는 소방사(남)에 76명을 선발할 것을 예고했으며 이에 2164명이 지원해 28.5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11.92대1의 두 배가 넘는 기록이다.

 

그 외에 공채 소방사(남)의 경쟁률은 ▲대구 22.38대1 ▲대전 19.20대1 ▲울산 15.96대1 ▲부산 14.98대1 ▲충남 13.70대1 등을 기록했다.

 

공채 소방사(여)에선 충남이 2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최종 58.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은 지난해 7명 선발에 189명이 지원해 27.00대1의 경쟁률을 드러냈다. 올해는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2배 더 높았다.

 

그 외에 올해 공채 소방사(여)의 경쟁률은 ▲부산 41.60대1 ▲서울 36.30대1 ▲대구 30.25대1 ▲경북 28.80대1 ▲경기 26.07대1 등으로 밝혀졌다.

 

한편, 각 지역 소방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3월 28일 예정된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을 연기하기로 발표했다. 각 소방본부는 필기 시험일을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최소 5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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