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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 6월 이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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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추세 지속, 응시자 건강 보호 위해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국회직 8급 시험도 연기를 피할 수 없었다.

 

국회사무처는 3일 2020년도 국회사무처 시행 제18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 연기를 공고했다.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바이러스 전염 우려를 차단함으로써 응시자 및 국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 보장을 위한 결정이었다.

 

이에 따라 4월 25일에 시행할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제18회 시험은 6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향후 일정은 코로나19 추이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며 결정되는 일정은 국회채용시스템 시험공고란을 통해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는 “이번 시험의 일정 변경에 대해 응시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라며 “국회사무처는 차후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진행 과정에 있어 응시자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시험의 선발인원은 총 23명이며 4662명이 원서를 접수해 20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1명을 선발하는 행정(일반)은 216.7대1을, 2명을 선발하는 행정(장애)는 5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원인원은 2013년 9759명 이후 7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2017년 국가직 시험의 영어 과목을 검정시험으로 대체하면서 출원인원은 더욱 줄었다. 2016년 7531명에서 2017년에는 5915명으로 21.5% 감소한 바 있다. 2021년부터 한국사 역시 검정시험으로 대체하기에 출원인원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필기시험은 1교시에는 국어, 헌법, 경제학을, 2교시에는 영어, 행정법, 행정학을 평가한다. 각 과목은 25문항 5지선다로 출제된다. 기타 시험 일정 변경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국회사무처 인사과 채용담당으로 문의하거나 국회채용시스템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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