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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육청 공무원시험, 선발인원 및 유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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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5.6% 선발규모 증가
수정테이프 사용, 거주지 제한 등 반드시 확인해야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17개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청 공무원시험의 원서 접수가 4월 20일(월) 일제히 시작됐다. 남부와 북부로 구분 모집하는 경기도를 비롯해 공채와 경채를 함께 선발하며 올해 공채 선발인원은 총 3833명이다. 이중 교행직(일반)은 2808명을 선발하며, 이는 지난해 2659명보다 5.6% 증가한 규모다. 2018년 2062명 이후 선발인원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오는 24일(금)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올해 시험은 대구(5월 25일 공고)를 제외한 16개 지자체가 6월 1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며 오는 6월 13일(토) 모든 지자체가 동시에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무원저널에서는 교육청 공무원시험의 지자체별 선발인원과 시험 유의사항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울산 선발인원 대폭 증가

전년과 비교해 올해 선발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대전이었다. 올해 63명을 선발하는 37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70.3% 선발규모가 증가했다. 대전은 지난해 31.6대1의 경쟁률로 18개 선발기관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2018년에도 대전은 36.0대1의 경쟁률을 기록,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다. 올해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올해는 다소 경쟁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역시 지난해 42명에서 올해 70명으로 66.7%, 2018년 28명과 비교하면 150.0% 선발규모가 늘었다. 이밖에 지난해 237명으로 선발규모가 감소한 서울도 올해는 355명을 뽑을 계획이다. 광역시, 특별시, 자치시 등 총 8개 선발 기관 중 선발규모가 감소한 곳은 대구와 광주 두 군데에 불과했다.

 

반면 10개 도 단위 선발에서는 경기남부와 강원, 충남, 제주 등 4곳의 선발규모가 감소했다. 특히 강원도는 지난해 186명에서 52.7% 감소한 88명을 선발하는 데 그쳤다. 제주 역시 지난해 73명과 비교해 47.9% 감소한 38명만 선발한다.

 

도 단위 선발 중 전년대비 선발인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이다. 올해 136명을 선발하는 경남은 지난해 93명보다 46.2% 선발규모가 증가했다. 이밖에 경북, 전박 등이 31.7%, 29.7% 증가율로 뒤를 이었다.

원서접수 및 시험 유의 사항

원서접수 시 응시원서 사진 규격과 해상도는 가로 3.5cm, 세로 4.5cm, 해상도 100dpi다. 최근 3개월 이내에 모자 또는 선글라스 등을 쓰지 않고 촬영한 정면 상반신 컬러 증명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 중에는 선택과목 등의 기재사항을 수정하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으나 원서접수 마감 후 취소 기간에는 수정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응시원서 접수기간에는 접수증만 출력할 수 있으며 응시표는 출력할 수 없다. 특히 원서접수 시 출력한 접수번호는 응시번호와 다르므로 반드시 응시표를 출력해 필기시험 당일 지참해야 한다. 응시표는 6월 1일(월)부터 6월 13일(토)까지 출력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날 시행 예정인 지방직 공무원시험과 중복 접수할 수 있다. 이는 지방직 공무원시험과 교육청 공무원시험의 출제기관이 다르기에 가능하다. 다만 같은 날 시험이 치러지므로 중복 응시는 할 수 없다.

 

거주지 제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각 지방교육청 공무원시험의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군 단위 등 일자리가 적은 곳에 거주하는 응시생을 배려하기 위해 거주지 제한 규정을 둔다. 올해 시험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응시지역이거나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소지 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서울은 서울을 포함해 인천과 경기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이 위 조건을 충족할 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단, 인천과 경기교육청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각각 인천, 경기 지역이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밖에 가산특전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응시원서접수사이트에 자격증 종류 및 자격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답안지에는 따로 가산점 표기란이 없으므로 이 역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수정테이프는 대구와 광주, 세종,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제주 지역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사용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며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을 비롯한 8개 지역은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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