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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강평 - ⑪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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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2020년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 426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4985명을 선발하는 올해 시험에는 18만 5203명이 출원했으며 이중 70.5%인 13만 592명이 응시했다. 인사혁신처는 오후 2시에 정답가안을 공개했다. 공무원저널에서는 이번 국가직 필기시험의 과목별 총평을 담았다.

종로공무원·경찰학원 오완섭교수

 

1. 출제영역

작년에 비해 총론과 정책론에서 절반 이상(7개→11개), 인행사에서 1문제(0개→1개)와 조사론 2문제(1개→2개), 실천론에서 4문제(5개→4개)가 출제되었고, 반면 지역사회복지(1개→0개)와 사회복지행정론(2개→0개)에서 출제되지 않았고, 서비스론에서는 2문제(4개→2개)가 출제되었다.

 

출제유형을 보면 개념문제가 15문제이고, 법령 문제가 5문제이다. 특별한 암기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2. 출제수준 : 난이도

2019년 보호직과 비교하면 새로이 출제된 영역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내용인 전문사회복지사 내용 하나이고 나머지는 기존의 기출문제 영역에서 쉽게 출제되었으며, 2020년 복지직과 비교하면 법령 부분에 대한 정확한 공부가 되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있게 출제되었다.

 

어려웠던 문제는 시장실패에서 중고차 매매시장 개념, 전문사회복지사 내용, 방어기제, 양육수당과 보육바우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되어야 풀 수 있는 중간 난이도 문제였다.

 

결론적으로 2019년보다 쉽게 출제되어서 기본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법령에 대한 정확한 공부가 되어 있다면 90점 이상 맞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3. 총평

2020년 복지직과 보호직 사회복지학 개론 문제는 과거 기출 내용에서 대부분 출제되었으며, 새로이 출제된 영역도 쉽게 답을 유추할 수 있었고, 난이도에서도 암기문제도 없었고, 정확한 개념이해 수준에서 풀 수 있도록 문제가 구성되었다.

 

결국은 주요 빈출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기출문제 내용에 대한 반복적인 학습정도에 따라 점수차이가 날 것이고, 5과목 전체적으로는 필수과목 점수의 영향이 더 클 것이다.

 

4. 앞으로 공부방향

해마다 사회복지학 기출문제의 난이도는 달라지지만 상대평가를 하기 때문에 공부의 깊이, 시험장에서 심리적, 신체적 긴장상태 등에 따라 수험생 간의 점수차이는 발생한다.

 

그러므로 항상 기출문제에 대한 반복적인 학습과 나아가 주요 개념에 대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해가 수험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태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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