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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9급 공무원, 44명 선발에 293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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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일반) 직렬 경쟁률 131.5대1, 사서 직렬 292.5대1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국회사무처는 2020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원서접수 최종 현황을 발표했다. 국회사무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를 시행했으며 이후 방호직 선발예정인원을 10명에서 24명으로 증원한 후 22일부터 23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았다.

 

이번 국회 9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은 44명을 채용하는 가운데 2939명이 지원해 66.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국회는 45명 채용에 4015명이 지원해 89.2대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올해는 경쟁률이 다소 하락했다.

 

직렬별 경쟁률은 먼저 2명을 선발하는 속기(일반)은 263명이 지원해 13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속기(일반)은 지난해 6명 선발에 441명이 지원해 73.5대1의 경쟁률을 보였었다.

 

사서(일반) 역시 경쟁률이 올랐다. 사서(일반)은 올해 2명 선발에 585명이 지원해 29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서(일반)은 지난해 6명 선발에 799명이 지원해 133.2대1의 경쟁률을 보였었다.

 

채용인원을 증원한 방호직은 24명 선발에 756명이 출원해 31.5대1의 경쟁률을 드러냈다. 이는 지난해 12명 선발에 616명이 지원한 경쟁률인 51.3대1보다 낮았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전산직(일반)으로 1명 선발에 384명이 지원해 38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산직은 지난해 3명 선발에 581명이 지원해 19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5번째로 높은 경쟁률이었다.

 

그 외 직렬별 경쟁률은 ▲속기(장애) 6.0대1 ▲경위직 77.7대1 ▲사서(장애) 11.0대1 ▲기계직 212.0대1 ▲전산직(장애) 13.0대1 ▲통신기술직 56.3대1 ▲방송직(방송기술) 37.0대1을 드러냈다.

 

한편 국회사무처는 8월 22일(토)에 필기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9월 18일에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후 국회사무처는 9월 24일(목)부터 10월 6일(화)까지 실기시험을 거친 후 10월 19일(월)부터 10월 22(목)일까지 면접시험을 시행해 10월 23일(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