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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강평-②지방자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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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2020년 10월 17일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 시험이 전국 133개 시험장 359개 시험실에서 시행됐다. 565명을 채용하는 가운데 총 3만 9397명이 지원해 69.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이번 시험의 과목별 전문가 총평을 확인해 봤다. 


해커스 조철현 교수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시/지방직 7급 시험으로 올해의 공무원 공채 시험은 종료가 되었습니다. 이번 서울시/지방직 7급 지방자치론 시험은 중상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실시되었던 2019 서울시 7급 지방자치론 시험과는 유사한 수준의 시험으로 보입니다.

 

대략 90점 이상이면 고득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컷트라인이 중간 보다 낮은 직렬은 행정학에서는 85점 정도만 획득하여도 무난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 입니다.

 

한편, 이번 시험도 지문이 길지는 않아서 문제풀이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 시험에서 어려웠던 문제는 문제 8번[지방의회의 사무직원, 이하 A책형], 문제 19번[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문제 20번[지방재정부담심의위원회] 정도가 고난도 문제라고 보입니다.

 

그 외의 문제들은 제가 매번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던 단체자치와 주민자치,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형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필요성 등이며, 시험 직전에 꼭 봐야 한다고 하였던 지방선거제도, 로즈의 권력의존 모형, 지방선거제도 등 이 출제되었으므로 대부분의 수험생들 크게 어려움 없이 풀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고난도 문제도 평소 행정학 및 지방자치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조철현의 쉬운 지방자치론’의 기본이론 및 기출문제풀이 강좌, 법령 특강, 동형 모의고사의 커리큘럼을 정상적으로 이수하였으며 지방자치론 시험의 특성에 맞는 법령문제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진 수험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수험생 여러분은 너무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하지 마시고, 행정학 및 지방자치론의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복합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시면 앞으로 어떠한 시험이라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이번 시험에서 저조한 득점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2021년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어서 합격이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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