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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공무원시험 공채 64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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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5322명, 7급 780명, 5급 308명 등 채용
지난해 대비 고용노동직 46.2%, 직업상담직 5배 증가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시험에서 6450명의 공무원을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 공고’를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 발표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국가공무원시험 공개채용 선발에선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는 인원을 중점적으로 선발인원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도입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고용보험제도의 확대 시행에 따른 고용노동직, 직업상담직 등의 현장 공무원 인력과 신설된 질병관리청 등에서 근무하는 실무인력 등이 선발인원에 포함됐다.

 

올해 모집구분 별 선발인원은 먼저 9급이 행정직 4611명, 기술직 711명을 선발해 총 5322명을 선발한다. 그다음 7급에서 행정직 524명, 기술직 211명, 외무영사직 45명을 선발해 총 780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외교관후보자는 40명을 선발하며 5급은 행정직 228명, 기술직 80명을 합해 총 308명을 선발한다.

 

직렬별 가장 두드러진 선발인원 증가를 보여준 직렬은 먼저 고용노동직으로 올해 771명을 선발하며 이는 지난해 527명 대비 244명 늘어나 46.2%의 증가율을 보였다. 직업상담직 역시 200명을 선발해 지난해 선발인원인 40명보다 5배 늘어났다.

 

아울러 인사혁신처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 구분모집과 선발인원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비율인 3.4%의 2배 이상 수준인 351명을 선발하며 저소득층도 법정의무고용비율인 2%를 초과한 149명을 선발한다.

 

또한, 인사혁신처는 이번 2021년 국가직 공무원시험은 5급 1차 시험을 3월 6일에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7급 1차 시험을 7월 10일에 시행하고 9급 필기시험을 4월 17일부터 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접수기간은 먼저 5급 시험과 외교관후보자가 2월 5일부터 7일까지며 7급 시험이 5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마지막으로 9급 시험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한편, 이번 2021년 국가직공무원시험은 몇가지 전환점이 있을 예정이다. 먼저 7급 시험에서 처음으로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시행한다. 그다음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은 고교과목으로 시험을 칠 수 있는 마지막 시험으로 2022년부터는 고교과목이 삭제되고 각 직렬별 전문과목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